31일 방송된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GOT7 잭슨과 슈퍼주니어 헨리가 출연해 둘의 대화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먼저 헨리는 부모님은 중국인이지만 자신은 캐나다에서 태어나 자라왔기때문에 중국어를 조금 밖에 할 수 없었다
그런데 슈퍼주니어에 발탁되고 나서 자신이 중국어를 못한다고하자 소속사에서
강남역에서 중국어 학원과 한국어학원을 동시에 다녔다고 하고
지금은 중국어와 한국어가 비슷한 수준이라고 했다.
이에 잭슨은 헨리와 대화할때
광둥어 + 북경어 + 영어 + 한국어를 섞어 쓰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헨리와 대화하는 것을 들으면 미친사람 이라고 생각할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