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첫 30초 티저를 선보였다.
과거와 현재 1인 2역을 맡은 이영애, 스릴러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남자주인공인 송승헌의 모습이 담겼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로맨스터리 퓨전사극이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내년 1월 중 방영예정이다.
SBS 새 수목드라마 '사임당, 빛의 일기'가 첫 30초 티저를 선보였다.
과거와 현재 1인 2역을 맡은 이영애, 스릴러적인 장면이 연출되고
남자주인공인 송승헌의 모습이 담겼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한국미술사를 전공한 시간강사 서지윤(이영애)이
우연히 발견한 사임당(이영애) 일기에 얽힌 비밀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풀어내는 로맨스터리 퓨전사극이다.
'사임당, 빛의 일기'는 내년 1월 중 방영예정이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