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이민호와 전지현이 한 침대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이 담겼다.
허준재(이민호)가 "너랑 이렇게 자야 무서운 꿈 안 꿀 것 같아"라고 말하자, 심청(전지현)은 "허준재, 매일 밤 무서운 꿈 꿨으면 좋겠다. 무서 운꿈 개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28일 방송된 '푸른 바다의 전설'에서는 이민호와 전지현이 한 침대에서 사랑을 속삭이는 모습이 담겼다.
허준재(이민호)가 "너랑 이렇게 자야 무서운 꿈 안 꿀 것 같아"라고 말하자, 심청(전지현)은 "허준재, 매일 밤 무서운 꿈 꿨으면 좋겠다. 무서 운꿈 개좋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푸른 바다의 전설'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