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된 '라디오스타'에서는
인기리에 종영한 tvn드라마 '도깨비'에서 귀신역을 한 박경혜가 출연해
자신의 캐스팅뒷이야기를 풀어냈다.
박경혜는 오디션을 보고 나서너무 캐스팅이 되고 싶어
교회에 가서 기도와 절에공양도 드렸다고 한다.
어느날 박경혜 어머니가 도깨비가 일생에 딱 한번 소원을 들어줄 때가 있다고 하여
보름달이 뜨는 밤 입에 칼을 물고 빌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한다.
그래서 실천하기로 하는데
자세한 내용은 방송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