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5일 방송된 '신서유기 시즌3'에서는
특기자랑대회가 열렸다.
맴버들이 가장자신있는 종목을 적은후 뽑기를 통해 게임을 진행하는 것이다.
게임 중 슈쥬의 규현은 스타크래프트 소리 알아맞추기가 뽑혔다.
그렇치만 강호동은 스타크래프트를 전혀 알지 못하는 눈치.
처음으로 이수근이 벌쳐의 소리를 알아맞췄다.
이에 규현은 맞아맞아 라며 탄식을 했지만 강호동은 보기는 있어야 되는거 아니냐며 항변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하루만에 되는게 아니라며 1년을 하면 알수 있고 60마리정도 있다고 했다.
게임의 결과는 방송을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