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2017.04.03 15:10

분노

조회 수 25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movie_6145464.jpg




하나의 살인사건, 세 명의 용의자, 충격적인 범인의 정체!

무더운 여름의 도쿄, 평범한 부부가 무참히 살해된다. 피로 쓰여진 “분노”라는 글자만이 현장에 남은 유일한 단서.
그리고 1년 후, 연고를 알 수 없는 세 명의 남자가 나타난다.

치바의 항구에서 일하는 요헤이(와타나베 켄)는
3개월 전 돌연 가출해 유흥업소에서 일하던 딸 아이코(미야자키 아오이)를 데리고 집으로 돌아온다.
아이코는 2개월 전부터 항구에서 일하기 시작한 타시로(마츠야마 켄이치)와 만나 사랑에 빠지지만,
요헤이는 타시로의 과거를 의심한다.

클럽파티를 즐기는 도쿄의 샐러리맨 유마(츠마부키 사토시)는
신주쿠에서 만난 나오토(아야노 고)와 하룻밤을 보내고 동거를 시작한다.
사랑의 감정이 깊어져 가지만, 유마는 자신의 이야기를 하지 않는 나오토의 행동에 의심을 품게 된다.

오키나와로 이사 온 고등학생 이즈미(히로세 스즈)는 새로 사귄 친구인 타츠야(사쿠모토 타카라)와
무인도를 구경하던 중 배낭여행을 하던 타나카(모리야마 미라이)를 만나게 된다.
친절하고 상냥한 타나카와 친구가 되는 두 사람. 하지만 그의 정체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그리고 범인을 쫓고 있던 경찰은 새로운 수배 사진을 공개하는데…

내가 사랑하는 당신… 살인자인가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 특별시민, 권력을 향한 또 한번의 선거전쟁!!! file 카스맨 2017.04.24 284
77 조폭/검찰/언론 살아남는 자는 누구일까? '내부자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08 284
76 연애 하고싶은 그녀의 쇼! '달콤한 거짓말'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18 284
75 '마스터', 이병헌, 강동원, 김우빈이 뭉쳤다. file 카스맨 2016.12.14 283
74 '아빠는 딸', 아빠와 딸이 바뀐다? file 카스맨 2017.04.17 282
73 보통사람 file 카스맨 2017.04.03 282
72 이 세상의 모든 짜릿한 연애 '오싹한 연애'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6 282
71 SNS를 통해 사라진 사람들의 진실 '함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9.09 282
70 남자들의 마음을 정확하게 알려주는 영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282
69 93분간 펼쳐지는 직장생활백서!! '10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5 281
68 우리의 승부는 이제 시작이다! '노브레싱'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18 280
67 만나지 말았어야 할 악연 '비밀'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0.15 280
66 내 생에 최고의 판타지아 '멜랑콜리아'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3 279
65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 file 카스맨 2017.05.25 277
64 '비정규직 특수요원', 대한민국이 낚였다. file 카스맨 2017.03.20 277
63 22,000km의 기나긴 여정 아트 다큐멘터리 '위로공단'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8.13 277
62 류승범의 연기력이 살린 영화, 시체가 돌아왔다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19 277
61 자체 발광 코미디 , 뭉치면 빵 터지는 놈들 '스물'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4.08 277
60 시소,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영화 file 카스맨 2016.11.11 275
59 한없이 설레고 눈부셨던 시절! '우리가 잃어버릴 청춘'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2.13 274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 48 Next
/ 48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