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예약판매에 돌입한 삼성전자의 갤럭시S8이
최고 공시 지원금이 26만4000원으로 책정됐다.
갤럭시S8의 출고가는 93만5000원이고
가장 많은 지원금을 책정한 통신사는 LG유플러스다.
LG유플러스는 요금제에 따라 7만9000∼26만4000원을 공시 지원금을, KT는 7만5000∼24만7000원, SK텔레콤은 6만5000∼23만7000원의 지원금을 책정했다.
4GB 메모리, 64GB 저장 용량을 갖춘 갤럭시S8플러스의 출고가는 99만원, 6GB 메모리와 128GB 저장용량을 갖춘 최고급 갤럭시S8플러스 모델의 출고가는 115만5000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