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수회와 양수청의 진실을 알게 된 세자(유승호)의 눈물연기가 안방을 적셨다.
자신을 대신해 죽은 백성들을 보며 분노를 터트려내는 세자의 절규 연기가 압권이었으며
6회 엔딩에서 가은(김소현)의 아버지 규호(전노민)가 참수당할 위기에 처하고
화군(윤소희)의 도움으로 처형장으로 향하는 세자의 모습이 담겨
이후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편수회와 양수청의 진실을 알게 된 세자(유승호)의 눈물연기가 안방을 적셨다.
자신을 대신해 죽은 백성들을 보며 분노를 터트려내는 세자의 절규 연기가 압권이었으며
6회 엔딩에서 가은(김소현)의 아버지 규호(전노민)가 참수당할 위기에 처하고
화군(윤소희)의 도움으로 처형장으로 향하는 세자의 모습이 담겨
이후의 전개가 어떻게 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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