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팔, 메종 무선주전자·커피메이커 출시
프리미엄 주방용품 시대,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영국 디자이너 딕 파월이 직접 디자인한 ‘테팔 메종’ 라인으로 주방의 품격 업그레이드
최대 2,400W의 강력한 파워와 1.7L의 넉넉한 용량으로 실용성 갖춘 테팔 메종 무선주전자
콤팩트한 사이즈 대비 최대 6컵까지 추출 가능한 테팔 메종 커피메이커
16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계적인 가정용품전문기업 그룹세브의 대표 브랜드이자 주방용품부터 소형가전까지 편리한 생활을 디자인하는 종합생활가정용품 전문브랜드 테팔(대표 팽경인)이 클래식하고 품격 있는 디자인은 물론 뛰어난 성능까지 고루 갖춘 테팔 메종 무선주전자와 커피메이커 2종을 출시한다.
프리미엄 주방용품 시대에 품격 있는 주방을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만큼,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영국 디자이너 딕 파월이 직접 디자인 작업에 참여하여 탄생한 메종 라인은 뜨거운 호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디자인혁신 컨설팅사 시모어파월의 공동창업자인 딕 파월은 국내 다양한 기관에서 주최하는 각종 디자인 포럼에 우선 순위로 초청될 정도로 영향력 있는 디자이너다.
현재 전기 주전자 전체 시장 1위를 고수하고 있는 테팔이 새롭게 선보이는 테팔 메종 무선주전자는 최대 2,4000W의 강력한 파워와 1.7L의 넉넉한 용량으로 많은 양의 물을 한 번에 빠르게 끓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스테인레스 스틸 재질의 무선주전자다. 여기에 일반적인 무선주전자와 달리 뚜껑과 본체가 분리형으로 설계돼 사용 과정이 편리할 뿐 아니라 물때가 끼지 않도록 꼼꼼히 세척할 수 있어 위생적이다. 이뿐만 아니라 본체 양면에 모두 물 수위가 표시돼, 물을 채우거나 끓이는 과정을 모든 각도에서 쉽게 확인 할 수 있어 편리하다.
테팔 메종 커피메이커는 콤팩트한 사이즈로 효율적으로 공간을 활용하면서 최대 6컵까지 한 번에 추출 가능한 제품이다. 커피가 직접적으로 닿는 용기는 유리 소재로 제작되어 위생적이며 추출 중에도 시음해 볼 수 있도록 커피 누수 방지가 장치돼 있다. 또한 추출 후 30분 동안 최적의 온도를 유지하는 자동 보온 기능이 작동되며 이 후에는 바로 자동 꺼짐 기능으로 설정되기 때문에 과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테팔 메종 무선주전자와 커피메이커는 고급스러운 메종 브랜드가 엠블럼으로 새겨져 있으며 모두 전국의 백화점, 할인점, 가전양판점, 온라인 쇼핑몰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한편 테팔은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고 일상생활을 보다 편리하고 풍요롭게 만들겠다는 사명 아래 소비자 중심의 경영 방침을 고수하고 있다. 2016년에는 공정거래위원회와 한국소비자원이 수여하는 소비자 중심 경영(CCM, 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인증을 받으며 소비자의 의견이 적극적으로 반영된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소비자들이 오랜 기간 제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6,500개의 공인된 서비스 센터와 국내에는 약 44개소의 센터에서 수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2012년도 이 후 판매 제품의 97%가 본 서비스의 적용 대상이며, 서비스의 정확한 해당 여부는 10년 수리 가능 서비스 로고 혹은 Tefal 고객 센터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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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팔 메종 무선주전자 : 118,000원
테팔 메종 커피메이커 : 69,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