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최초로 미나미 지역의 중심인 도톤보리에 오픈

하세가와 호텔 앤 리조트(Hotel & Resort Co., Ltd. 도쿄시 도시마구, 대표이사: 나츠키 아베)가 오사카시 주오구 도톤보리(지하철 미도스지선 남바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건설한 총 162실 규모의 캐빈 호텔인 ‘Y’s Cabin 오사카 남바(Osaka Namba)’가 8월9일(수) 영업을 시작한다.

이 새로운 호텔 스타일은 ‘캐빈 호텔(cabin hotel)’이라고 한다.

캐빈 호텔은 새로운 타입의 숙박시설로 중저가인 버짓호텔(budget hotel)보다 더 저렴한 가격에, 캡슐호텔보다는 더 높은 수준의 품질을 제공하며 안전이 보장된다.

(정상 가격 4,500엔을 한시적으로 3,200엔으로 할인)*

지하철 남바역에서 걸어서 1분 거리에 위치한 ‘Y’s Cabin 오사카 남바’는 글리코맨(Glico Man) 전광판으로 유명한 에비스바시(Ebisu Bridge)와 가니도라쿠 크랩 레스토랑은 물론 구로몬 시장 및 그 밖의 인기 있는 관광지와 가까이 있다. 더욱이 간사이국제공항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교토 관광의 기점으로 선택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이다.

* 한시적으로 운영되며 객실은 남아 있는 경우에 한한다. 이 요금은 8월말까지 접수되는 예약에 적용된다.

일본을 방문하는 해외 여행객들을 위한 향상된 수준

(1) 외국어 구사 직원 배치
(2) 환전 기기
(3) 안전을 위한 남녀 구별
(4) 무료 와이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