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도 지겹다면, 너의 다리를 예쁘게 해줄 오버니삭스는 어떠니?

오늘은 양말의 스타일링 중에서도 너무나 예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링 중 하나를 알려드릴게요 ~

이제는 이 스타일링은 너무나 예쁘게 스타일을 연출 할 수가 있지만

아직도 많은 여성들이 선뜻 쉽게 선택을 하지 않으시더라구요

이제는 여러분들, 조금은 오버니삭스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오버니삭스는 무릎을 넘어가는 길이의 조금 특별한 기장 길이의

양말 사이즈에요. 마치 만화에서 많이 볼 수가 있는 양말이지만

요즘은 너무나 예쁘게 연출하실 수가 있는 연출방법이에요.

사진 처럼 검은 색의 오버니삭스는 가장 많이 보실 수가 있는

오버니삭스의 형태에요. 기본임에도 단화와 함께 스커트가 매칭이

되었는데 정말 예쁘지요

또한 오버니삭스는 이러한 펑키한 스타일에도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이랍니다.

검은색으로 전부 매칭을 한 스타일인데요, 검은색의 단순한 반팔에

가죽으로 된 반바지! 그리고 앵글부츠로 커버한 어두운 느낌의 패션인데

가죽느낌이 나는 오버니삭스에 레이스가 포인트가 되었네요.

펑키하면서도 아름다운 느낌이 확 느껴지시죠 여기에 오버니삭스가

빠졌다면 정말 심심한 패션이 되었을 거에요. .

그리고 겨울에 너무 잘 어울리는 색상의 오버니삭스. 하얀색 원피스와

맨 다리에 회색의 오버니삭스! 오버니삭스의 색상과 가디건의 색상이

잘 조화가 되었네요. 여기에 힐을 신으니까 다리 길이도 짧아 보이지

않음과 함께 색다른 매력의 패션이 되었어요. 이 역시도 오버니삭스가

없으면 정말로 단순하면서 여러번 많이 접한 패션이었을 거에요.

그다음 오버니삭스는 비침이 있는 타입의 오버니삭스네요.

여기에 도트가 있으며 맨 위에는 살짝의 레깅스가 포인트를 더하고 있어요.

예쁘면서도 섹시하게 연출할 수가 있는 패션의 스타일링 인 것 같아요.

단순히 레깅스를 선택할 수가 있었을 텐데, 오버니삭스로

대체가 되면서 맨다리가 살짝 보이고 더욱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오버니삭으의 매력은 치마와 양말 사이 살짝 보이는

맨 다리에요. 이 맨다리가 정말 섹시해보이면서도 포인트가 되거든요.

그리고 힐과도 너무 잘 어울리는게 바로 오버니삭스에요.

사진 처럼 핫핑크의 힐과 오버니삭스, 정말 잘 어울리지 않나요

양말의 색다른 연출방법인 오버니삭스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추운 겨울날 오버니삭스와 함께 살짝이나마 맨다리를 내보이는건 어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