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워커, ‘신이 쏜 불화살’ 출간
‘열린문화교류회’ 권병기 이사장 부부의 인상적인 삶 그려
박애정신, 내면의 가치를 드러내는 인상적 스토리 구성
드림워커가 권병기, 고명숙 부부가 집필한 ‘신이 쏜 불화살’을 출간했다고 밝혔다.
‘신이 쏜 불화살’은 출간되자마자 하루 만에 교보 인터넷 종교 분야 순위 1위를 기록했다. 이어 3일 만에 분야별 순위 주간 1위가 되었고 발행 일주일이 되기 전에 네이버가 정하는 베스트셀러 반열에 올랐다.
이 책은 다수 대중의 공감성을 얻기 힘들다고 여겨지는 ‘종교’ 분야 발행 서적이지만 전 세계 330여회 이상의 문화 공연을 통해 세계 속의 한국을 알리고, 기아 문제로 힘들어 하는 나라들에서 학교 설립과 독보적인 기부 활동들을 펼친 인상적인 기록들을 가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자신들의 박애정신과 가치관을 담은 ‘국제열린문화교류회’의 존립을 위해 싸워 온 10년 간의 스토리는 의외의 놀라움을 선사한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종교 서적’이라고 보지 않고 인간에 대한 훌륭한 가치관을 선사하는 책이라고 보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이다.
신실한 신앙인으로서, 그리고 박애를 실천하는 사회 운동가로서의 삶을 다루는 이 책은 현재 전국 서점에서 판매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