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스리랑카투어, 한번에 보는 스리랑카 일주여행 출시
혼자서도 자유롭게 스리랑카 여행 즐길 수 있어
스리랑카 지역 전문 여행사 플래닛스리랑카투어(대표 한재철)가 한 번에 보는 스리랑카 일주여행 상품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은 현지투어 상품으로 배낭여행 또는 개별여행으로 인도양의 진주로 불리는 스리랑카의 역사(History), 문화(Culture), 차(Tea), 자연(Nature)을 한 번에 돌아보는 여행코스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2500년 역사의 고대도시 아누라다푸라 최초 불교 유래지 미힌탈레 거대한 바위위 궁전으로 유명한 시기리아 사자바위, 아름다운 풍경의 차 농장이 있는 뉴와라엘리야, 야생을 체험하는 야라 국립공원 식민지 도시 칼레 등이 포함되어 있다.
구글스토어에서 위치기반 여행사진 공유앱 포틀라스(PHOTLAS)를 설치하면 지도에서 여행코스와 관광사진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상품개요
상품명: 한 번에 보는 스리랑카 일주여행 11일
포함사항: 호텔 2인 1실, 전용차량, 여행자 보험, 현지 가이드(한국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