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포스팅할 인물은
요즘 화제가되고있는 응답하라 1994의 조윤진 역활의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 입니다.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히보다는
응답하라 1994의 조윤진으로 많이 알려진 도희
도희가 전라남도 여수 출신으로서
응답하라 1994에서도 전라남도 여수 출신으로 나온다
전라도 특유의 사투리로 귀여움과 재미를 유발하고있다
그리고 극중에서 약간의 폭력성이있는 캐릭으로
한층더 시청자에게 즐거움을 주고있다.
응답하라 1994 극중에서 도희는 서태지의 열렬한 팬이자
서태지를 위해서라면 목숨까지 내놓을듯한 그런 이미지로 나온다.
서태지가 은퇴하고난후 서태지의 집까지 들어가 물건하나
건전올라는 열렬한 팬의 정신을 보여준다.
그리고 서태지가 은퇴하자 진짜로 죽을려고 하는 장면이 나온다.
새해를 맞아 삼천포와 친구들이 놀러를 간다.
결국 새벽에 도희와 김성균 둘이 배를타서 해돋이를 보러간다.
거기서 응사에 하이라이트중 하나에 뽑히는 장면이다
그 후 민도희와 김성균은 결혼에 성공을했고
나정이 결혼식장에서 부부사이로 나온게 되었다.
김성균과 민도희가 결혼하게 된계기는
말을 못하시는 윤진이어머니가 딸 윤진이를 보러 서울에 올라오셨다.
윤진이는 예상보다 일찍올라온거를 몰랐고
그 날 윤진이는 나정이와 목욕탕을 갔다.
어쩌다가 삼천포가 윤진이의 어머니가 서울역에서 기다리시는것을 알게되었고
삼천포는 자전거 여행을 가려는것을 포기하고 서울역에계신 윤진이 어머니 한테 갔다.
그리고 윤진이 어머니와 김밥과 커피를 나눠 먹으며 윤진이 어머니곁에 있어주었다.
나중에 연락을 받은 윤진이가 급하게 달려왔고
윤진이어머니는 윤진이에게 삼천포를 가르키며 이친구가 너랑제일친한친구라 하고
기다리는동안 김밥과 커피를 사주면 같이있어주었다고 정말좋은사람이라고 했었다.
그렇게 윤진이와 삼천포의 사랑은 시작되었다.
드라마에서 본 윤진이의 모습은 감동과 재미를 같이 주는 그런 캐릭터였다.
이제는 연기자의 모습이아닌 걸그룹 타이니지의 도희로 많이 알려지면 좋겠다는
글쓴이의 개인적인 바람입니다.
또한 연기도 열심히하는 타이니지의 도희가 되면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