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승장구하는 기성용♥한혜진 부부. 좋은소식만 가득한 결혼생활.

이 커플만큼 논란도 많고 또 모든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던 커플이 있을까요

기성용, 한혜진 커플입니다.

이제는 결혼을 했으니 기성용, 한혜진 부부라고 해야할까요

어쨌든 두사람이 만나고 결혼하는데까지 있어서

모든 국민의 관심이 집중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최근 한혜진씨는 매체와의 인터뷰를 통해서

남편의 외조가 큰 힘이 됐다며

기성용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솔직히 가정에 안주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

그런데 남편이 오히려 더 담담하게 말을 해주더라.

선수가 그라운드 위에 서고 싶은 마음과 연기자가 카메라 앞에 서고 싶은 마음이 같을것.

나 걱정하지 말고 가서 신나게 즐겁게 하고 와라"

라고 격려를 해주었다고 합니다.

정말 다정하고 사려깊은 남편입니다.

한혜진씨가 기성용씨와 결혼한 것은 정말 잘 한 선택 같습니다.

또 한혜진씨는 신랑은 자신의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고

또 베스트 프렌드라며 자신의 남편을 추켜세웠습니다.

서로를 위해주고 이해해주는 부부의 모습이 참 아름답습니다.

두 사람이 결혼하고 나서는 좋은 소식만 들리는 것 같습니다.

결혼한 직후에는 여전히 두사람에 대한 안좋은 소문이 끊이질 않았고

혹은 기성용씨의 SNS구설수에 대한 말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것도 잠잠해지고

오로지 두 사람의 행복에 관심이 집중되는 듯한 모습입니다.

또 최근 선덜랜드의 기성용씨가 골을 넣으면서

팬들의 환호성이 이어졌는데요.

첫 골을 넣은 기성용씨에 대해 좋은 관심이 넘쳐났습니다.

또 해외팬들도, 일부에서는 '운이 좋았다'라고 하기도 했지만

대부분이 축하하는 분위기 였습니다.

그간의 힘든 일들을 씻어내듯이

기성용씨는 승승장구 하는 모습입니다.

또, 한혜진씨는 최근 방영중인 '따뜻한 말한마디'에서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장하며 좋은 연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극중에서 불륜녀인 '나은진'을 연기하고 있는데요.

늘 우는 장면이 있던데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결혼후에 승승장구 하고 있는 커플.

참 보기 좋습니다.

나중에 동반으로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도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