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럽에서 제일 여행해보고 싶은 나라가 영국인데요
영국에 대해 소개할려구해요.
여기는 런던에 노팅힐 이라는 곳인데 정확히말하면
포토벨로 로드라는 이름을 가진 거리에요.
영화 <노팅힐>에 나오면서 점차 유명해지면서 노팅힐 거리가
되었구요. 책 속에 나오는 마을같죠 정말 이뻐요
여기는 런던아이라는 곳인데 영국 항공이 새로운 천년을
기념해 건축한 관람차라고해요. 꼭 커다란 자전거 바퀴같죠
영국에서 가장 유명한 관광명소로 사랑받고 있다고 해요.
어쩜 저렇게 하나하나 다 멋질까요
런던아이뿐만 아니라 옆에 있는 건물, 강, 유람선까지
합쳐져서 정말 절경이에요.
이곳은 맨체스터! 유명하지요
세계 최초의 산업도시라고 해요. 그래서일까요
뭔가.. 버스들도 처음보는 이층버스이고 신기한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ㅋㅋㅋ 저도 영국에가면
꼭 한번 타고싶은게 바로 요 2층버스랍니다ㅠㅠ
2층에는 어떻게 타는지 궁금하네요~
와 이걸 모르는 분들이 있을란가요
빅벤입니다~!
런던의 상징으로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시계라고 해요.
영국에 관광하러 온 사람들은 이 빅벤을 보고
내가 진짜 영국에 왔구나..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하네요:)
빅벤뿐만아니라 영국 건물들은 상당히 고전적이고
웅장하고 멋진것같아요. 그쵸
타워브릿지에요. 런던의 상징과 같은 유명한 다리에요.
하얗게 조명을 받은 이 타워브릿지가 그렇게 야경이
아름답다고 해요. 아직까지 시민들과 관광객에게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가 다 있는 것 같아요. 저도 이 야경한번
느껴보고싶네요~^^
여긴 트라팔가 스퀘어인데 쉽게말하면 광장이에요~
트리가 설치된 광장은 절대로 놓쳐서는 안될 풍경이라고하는데
저도 꼭 정말 가보고싶어요..하..
영국을 지킨 넬슨제독을 기리기위해 만들어진 광장이라고 하네요.
요 광장은 엄청 프리한듯 해요.
악사들도 많이 보이고 왠지 부럽네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