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할 게임은 그래드체이스와 비슷한 게임인 엘소드 입니다.
그래드체이스는 넷마블이고
엘소드는 넥슨 게임입니다.
전혀 다른회상에서 나온게임이지만
플레이 방식은 거이 흡사하다못해 똑같다
엘소드도 게임내 전직이있다.
그래드체이스는 사람이랑싸우지만
엘소드는 던전을돌아 사냥하는것이다.
던전을 돌아 일정이상 렙이되면 전직을 한다.
엘소드도 던파와 같이 아바타란 게 존재한다.
엘소드도 타케임에 비해 키우기 쉬운 편이다.
크만큼 쉬운게임이다 거이 초등학생들이 많이하는것 같다.
예전에 그랜드 체이스 하던 필자도
게임 적응하기 쉬웠다.
필자는 엘소드 캐릭이 좀 많이 마음에 들었다.
필자할 엘소드할 당시에는 청이란 캐릭이 나오기전이였다 .
나름 하던게임들중 오래한게임중 하나애 속한다.
거이 밤새가면 할정도로 재미가있었다.
아바타도 멋있는것 같은 점이있어
현질을 좀하고 접기는하였지만
나중에 다시한다해도 수월할것이다.
지금은 새로운캐릭이 나온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게임의 재미를 알기문에
재미있는 캐릭이 나왔다면
엘소드를 다시 하러 컴백할것이다.
엘소드를 하면 그랜드 체이스를 연상케 하는것이다.
이제 글을 마치면서
그랜드 체이스와 같은 느낌의 게임인 엘소드는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아바타에 바뀌는 캐릭터를 보면
서 플레이 하는 즐거움 있다.
던파와같이 피로도 제한이 없다는게 장점인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