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한 철이도 탓다는 아우디 R8 스파이더를 소개할꼐요
영화에서 스타크가 타고 나와서 유명세를 좀 탓던 바로 화재의 그차!
뚜껑까지 열려주는 당당한 센스!
가격은 2억2,330만원입니다.
억대라니 엄처 비싸네요 ㅋㅋ
부드러운 눈매가 매력적인 R8 스파이더의 앞모습은 아우디 특유의 그릴디자인이 멋있습니다.
역시 철이가 탈만하네요. 생각해보면 날라다니면서 왜 차를타고 다니는지 ㅋㅋㅋㅋ
전체 무게도 전보다 줄었고 소프트탑이라는게 필자에게 좀아쉽지만 그래도 그만큼 가벼워
전체 무게에 대한 부담이 줄여들면서
무게중심을 낮게 유지해 주었다 합니다.
5.200cc V10엔진은 최고출력 525마력최대토크 54.1km.g 힘을 자랑하면서
가속이 걸림는 시속0에서 100km 시간의 4.1초
최고 속도는 313km/h라고하네요 !!!헐!!!
당연히 엔진으 후방에있구요
공기흡입구의 입구는 참 매력적이게 생겼답니다.
강렬하게 콧김을 뿌리면서 달리는 모습이상상이 되사니요
라이트는 LED라이트 같습니다.
요즘대세가 LED라고 하자나요 ㅎㅎ
앞으로 LED의 발전은 어디까지 될런지요
멋지네요 ㅋ제네시스도 신형은 LED라고 하던데 ..
저도 트렁크 한번 앞쪽에서 열어보고 싶네요
슈퍼카는 다른건 다좋은데 트렁크는 참작아요 .....ㅜㅜ
그렇다고 해서 4인승도 아니구요 ㅜㅜ
좋은차 타는데 다른게 머필요 할까요
주섬주섬 넣고 다니기보다는 멋지게 카드한장만 들고다니면 되죠
그리고.뱅앤올룹슨 사운드 시스템이 있다는게 가장 부럽네요
그냥 뱅앤 울룹슨 스피커 한대만...
있어도 좋을꺼같은데 음악은 자동창에서 듣는게 최고죠 !!
좋은차타고 좋은사운드로 노래를 들은면서 달리는 상상만해도
정말 너무좋은꺼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