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캠핑열풍이 불면서 ..
산속에서 자는 분들이라던지..
텐트를 치고 자연과 그대로 어울려 생활하는
캠핑족들이 늘었는데요
그분들이 이 정보를 보신다면 정말!!
소유하고 싶으실꺼 같네요
오늘 공유할 정보는 바로 프랑스에 있는
버블 호텔이란 곳입니다
호텔이 왜 캠핑족에게 사랑은 받냐구요
캠핑족은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 생활하는것을
경험하는 그런 것이죠
이 버블 호텔또한 자연속에 있는 호텔입니다
사진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너무 신기하죠
이것이 개인 소유인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체인이라고 하더라구요
즉 이런것이 여러개란 소리인데요
많은 분들이 이미 이용을 하시고 계신다고 해요
숲속의 버블 모양의 플라스틱 이 호텔은
자연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수 있는호텔이에요
통나무집보다 더 자연진화적인 호텔입니다
비닐하우스랑 비슷하긴 하지만
더 투명하고 튼튼해 보이는 것이 사실적인데요
난방문제도 그리 필요 없구요
사진처럼 한 겨울에도 이용을 하고 계시니
큰 어려움이 없으니 이용하는 사람들이 있는거 아니겟어요
한겨울에 비닐하우스에 들어가 보신 분들은 아시겟지만
보온성 정말 뛰어나거든요..
바람도 막아주면서...
사진속 처럼 올 투명인 것이 있고
반투명적인 것이 있다고 해요
아무래도 사생활 보호 차원인거 같은데
저쪽에 잠시 머물면서 음식 같은것은
주변에 캠핑장에서 해서 드시거나
인근 레스토랑에서 드셔야 해요
프랑스의 건축 디자이너 피에르 스테판 뒤마 가 설계한 이 버블텐트는
이미 프랑스에서는 인기를 끌고있는 것이기도 하구요
가격을 알아와는데...
좀 그렇드라구요 ㄷ ^^
방문자에 따라 그리구 계절에 따라 금액 이 천차 만별이구요
1백9유로 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한국돈으로 1150만원입니다
캠핑이 아니라 글램핑이기에 편안한 가구들이 비치되어 있구
따로 준비되어 있는 오두막 스타일의 레스토랑에서 맛있는 식사를
할수 있으니 이용을 하셔야 겟죠..
가격대만 좀 싸면 이용을 할수 있을꺼 같은데 ...
직경 4m의 크기이구요 돔형 구조물로써 투명 팝업천막으로
구성되 있는 것이라고 하네요
아름다운 숲속에서 모든게 다 갗춰진 상태로 자연을
가장 가까이에서 체험할수 있다는 것이
글램핑으로썬 정말 최고의 텐트가 아닐까 싶어요 !!
이용 하시는 분들도 이색적인 호텔에
전부 만족을 하셨다고 합니다
가격대만 우리들과 맞으면 한번은 이용할수있을꺼 같죠
걱정되는것은 저게 안 찢어질까 하는것인데..
잘 만들어 놨겟죠
원래 자연친화적 콘셉으로 디자인 된것이라 ..
이용하신 분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완벽에 가까운 호텔이긴 한대
꽤 인기도 많나 봅니다
자연과 가깝게 여가를 즐기는것...
어찌 보면 정말 여유로운 삶이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