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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소치올림픽이 한달여 앞으로 다가왔네요 : )

소치 동계올림픽 스키종목은 알파인 , 스노보드 ,프리스타일 ,

스키점프 , 크로스컨트리 등으로 구성되어있습니다.

한국 스키대표팀은 국제스키연맹(FIS) 에서 주관하는 국제시합에 나서

포인트 획득에 중점을 두고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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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타일 대표팀은 모굴 종목의 간판스타인 최재우(19,한국체대) 와

서정화(23,GKL) 를 앞세워 올림픽 역사살 첫 설상종목 메달획득을 노리고있습니다.

프리스타일대표팀은 2006년 토리노 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토비 도슨을 대표팀 코체로 선입하여 높은 수준의 훈련을 진행하였습니다.

지난 3월 ,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5위에 오른 최재우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출전했던 서정화 모두 한국 스키계에서 기대가 높은 선수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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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도슨이 이끄는 모굴 대표팀은 14일 필란트 루카에서 진행되는

모글대회를 시작으로 새로운 역사를 위한 도전을 시작합니다.

알파인 스키대표팀은 지난달 28일부터 중국 완룽에서 열린 FIS레이스에서

쾌조의 성적을 내며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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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대표팀의 박제윤(19,상지대관령고)이 1위 , 김우성(21,하이원)이 3위 ,

김현수 (19,상지대관령고)가 4위를 기록했고 , 여자부에서도 조은화(18,상지대관령고)

강영서(16,성일여고) 김소희(17,상지대관령고)가 1~3위를 기록했습니다.

FIS월드컵보다는 낮을 대회이지만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어 자신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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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보드 대표팀은 13일 필란드에서 열리는 하프파이프 대회 참여를

시작으로 포인트 확보에 나섭니다. 특히 김호준(23,서울시체육회)은

2010 벤쿠버 동계올림픽에 이어 2회연속 올림픽 출전이 유력합니다.

2013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5위를 차지한 이광기(20,단국대학교)도

첫 올림픽 출전이 확실시 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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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대표팀도 올림픽 개막을 한달여 앞두고 쉴새없이 연습을 하고있다고합니다.

우리나라에서 동계스포츠 종목을 잘 하기란 정말 어려울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의 김연아가 더 대단한 평가를 받고있는거구요.

정동현선수는 10위권을 목표하고있습니다.

입상이 어려워 지원이열악하지만 겨울 스포츠의 꽃이라는 자부심에 가득차 열심히

운동하고있는 선수들을 생각하니 짠하기도하네요 : )

비인기종목인 만큼 외롭게 자신들과 싸우는 국가대표선수들에게

마음속으로라도 응원많이 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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