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가 무조건 여성스러울 필요가 있을까요
요즘같이 자신의 패션의 개셩을 인정하는 시대에는
남자가 여성스럽게 입을수도 여성이 남성스럽게도 입을 수가 있습니다.
특히 여성의 경우에는 보이쉬룩이라는 패션을 따로
지칭하기도하죠. 그래서 연예인들을 통해서 남장패션에 대해 알아볼게요
첫 번째 예시 사진은 소녀시대에요. 소녀시대는 특별무대에서 슈퍼주니어
sory sory를 보여주었는데요, 아무래도 수트를 입어야 하는 만큼 소녀들도
수트를 입은 걸로 보여요. 그래요, 여성들이 보이쉬룩을 하기에 가장 좋은
패션은 바로 수트랍니다. 하얀 와이서츠와 검은 자캣, 그리고 검은 바지를
통해서 충분히 보이쉬한 룩을 완성을 할 수가 있어요.
마찬가지로 이번 컨셉을 통해서 남장 자캣 사진을
발표한 카라 역시 수트를 입음으로써 보이쉬한 룩을 완성하였습니다.
확실히 남성적인 면모를 비취면서도 아이러니하게도 여성스런
모습을 가지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윤이 흐르는 양복을 입었습니다.
그러면서도 여성스런 프릴 블라우스는 남겨두었네요!
여기에 나비넥타이를 한다든지 넥타이를 착용한다면
확실한 남장패션이 되는데요, 머리 마저 왁스를 이용해
스타일링을 하니 정말로 카리스마 있는 남자 처럼 보입니다 ^^
그 다음으로는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서 남자로 변신한
윤은혜씨를 꼽을 수가 있는데요, 윤은혜씨는 물론 사진에서
바리스타의 복장을 입고 머리를 보이쉬하게 자름으로써 확실한
남성처럼 보이지만 드라마 중에서도 기성복을 입음으로써
보이쉬룩을 보였답니다. 단순한 티셔츠와 반바지만으로도 말이죠~
마지막으로 남장을 선보인 사람을 뽑은 사람은 설리에요~
설리는 아름다운 그대에게라는 작품에서 남장을 한 여학생으로 나옵니다.
짧게 자른 머리와 남성 교복을 입음으로써 개구장이 남학생이
되어버렸네요. 그래요, 보이쉬룩에서 빠지지 않는 아이템은 신기하게도
교복이랍니다. 여학생들이 보이쉬룩을 할때 남성 교복을 입기도하죠
이상으로 연예인들을 통해서 알아보는 남장패션에 대해
알아보았어요. 개성이 넘치는 세상인 만큼 여러분들도
다양한 패션으로써 자신을 표현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