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가에 수염이 있는 견종인 슈나우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입가에 있는 수염때문에 할아버지같은 느낌이 나는
견종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제가 지금부터 입가에 수염이 나는
슈나우저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슈나우저는 독일이 원산지입니다.
외모가 독일처럼 럭셔리합니다.
슈나우저란 독일어로 수염이라고 뜻합니다.
그래서 입가에 수염이 난 견종을 슈나우저라 불리게 되었답니다.
수염이 난 것을 빼면 슈나우저는 귀여운 외모를 가지고 있습니다.
슈나우저는 이렇게 흰색을 가진 슈나우저도 있습니다.
흰색 슈나우저도 무척 귀엽죠
슈나우저는 귀여운외모와
영리한 테리어품종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슈나우저의 다리는 단단하고 곧게 뻗은 게 특징입니다.
슈나우저는 늘 바쁘고 부지런히 움직이고
자기주장이 강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장난치기를 좋아합니다.
이런 외모와 달리 슈나우저는 집을 잘 지켜
낯선사람이 오면 짖어대면서 집을 잘 지킨다고 합니다.
이렇게 털이 덥수룩한데 반에 털이 잘 안 빠져
실내생활에 적합하며 산책을 좋아하므로
산책을 자주 시켜줄 수 잇는 분께서 키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리고 슈나우저는 혼자있는 것을 싫어하므로
다른 친구나 주인분이 함께 있어주세요~
함께 있으면 슈나우저의 외로움과 주인분의 외로움을 달랠수있어요
그리고 슈나우저는 운동량이 많아
평소 운동을 좋아하시는 분이 키우시면 좋습니다.
함께 애완견과 운동을 하면 즐거움은 두배입니다^^
그리고 털이 덥수룩하니 놀고 난뒤에는
슈나우저의 털에 붙은 이물질을 제거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