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포스팅에 이어 멋쟁이 신사 한분을
더 소개시켜 드릴려구 해요 ^^
이 분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꺼 같아요
바로 브래드 피트!!
너무 잘생겻구 인기좋은 영화배우!!
브래드피트의 멋진 파파라치컷 !
저와함께 구경안하실래요^^
지금부터 시작할께요 ~^^
브래드 피트는 1963년생이에요
저희아버지랑 동갑이라는...
미국배우죠..
안젤리나 졸리의 남편으로써 아주 좋은일도 하구있구..
이쁜 아이들과 지내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브래드아저씨^^
수많은 영화를 찍엇구 이미 인기절정인 배우죠
파파라치컷을 정리하면서 가족들과 함께 있는 사진들이
너무 많이 포착이 되었답니다 ^^
자상한 아버지 같았어요 ^^
브래드피트가 젊을때 사진인데요
아가들이 많이 어릴때죠
아가들을 보시면 아시겟지만..피부색이 틀려요
브래드 피트가족들과 브래드피트,안젤리나졸리의 피부색이
틀려요
입양아들인데요..
이 부부는 입양아들을 많이 키우고 있답니다
너무좋은일 하고계시죠
마음으로 낳은 자식들과의 시간을 보내는 컷입니다 ^^
짜잔!!^^
파파라치컷이 가족사진이 되어버렸네요
너무 화목해 보이죠
항상 브래드피트의 가슴에는 딸이 안겨져 있어요 ^^
그래서 더욱이 따듯해 보이는거 같아요
아버지라고는 믿기지 않은 정도의 포스!
정말 멋있죠
아가들이 좀 큰 컷들이랍니다
헉!좀 그런가요^^
정말 아름다운 사진이죠
한국에서 길거리에서 저런다면 별난 커플이다 라겟지만
해외에서는 너무나도 아름다운 사랑컷입니다
두분데이트 하시는건가봐요
너무 사랑스러워하는 브래드 피트의 허리감싸기^^
여자로써의 한마디를 한다면..부럽네요 ㅎ^^
가족들이랑 베니스 여행갈 찍힌 컷들이에요
수염이 덥수룩해서 꼭 브래드아저씨 안같죠^^
애들이 워낙에 많으니까 하나하나 다 챙기기어려워보이지만
꼼꼼한 안젤리나 졸리덕에 아이들 모두 말도 잘 따르고
졸졸졸 잘 따라다닌답니다 ^^
브래드피트에게 안겨있는 아들은 표정이 압권이네요 ^^
마지막컷은
가족휴가중에 찍힌 컷이에요
일이 없을때는 항상가족들한테 매달려 화목한 가정이란것을
보여준답니다
너무 밝은 아이들과 행복해 보이는 미소들..
정말 보는 이들까지 마음이 푸근해 지는 모습이에요
아기들 너무예쁘죠
계속해서 화목한 가정 이루셨으면 좋겟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