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벤져스를 보다가 알게된 크리스에반스...
언뜩보니..판타스틱4에서 불꽃남으로 출연을 했더라구요
몸도 좋구 워낙에 잘생긴 얼굴때문에
인기가 많다고 하죠
훤칠한 183cm의 키에 자랭긴 외모에^^
돈까지 잘버는... 아직 장가도 안갓는데..
ㅎ 무슨꿈을 꾸고잇는 걸까요ㅎ
무튼 오늘은 크리스에 대해서 좀 공유해 볼꺼에요
1981년생이구요 어느덧 오빠라기 보단 삼촌이네요 ^^
2000년도에 데뷔를 해서 어느덧14년차 배우네요 ^^
특이하게 크리스 에반스는 학사학위까지 딴 엄친아더라구요
정말 한가지 빠지는게 없는 배우랍니다
공부에 돈에 키,매력, 빠지는게 없으니..결혼도 빨리 안하는건 가봐요
즐길거 다즐기구 가실려나^^
무튼 사진 컷 한장한장씩 보면서
계속 이어나가도록 할께요 ^^
귀엽죠^^
뭔가 싹싹비는 느낌의 사진인데요
흰 셔츠만 입었을 뿐인데...
뭐죠.. 되게 멋잇다 ㅠ
근육질 몸매에 새하얀피부.. 영화촬영중인가봐요
뭘잘못했길래 저런 컷을 찍혀버린 걸까요^^
얼굴은 되게 작구 몸이 크니까 비율이 되게
잘 맞는거 같죠
이런 굴욕컷 말구 다음컷!!!
ㅎㅎ 굴욕컷을 안고른다고 골랐는데
또다시 굴욕컷이네요 ^^
커피를 들고있는 듯 하죠
촬영장으로 알구 있어요 ^^
파파라치를 발견하구인생을 쓰는 모습인거
같은데요
편안한 츄리링 차림의 크리스
키가 커서 그런지..츄리링도 되게 멋스럽네요 ^^
지적여 보이는 컷 발견!!
수트를 입으니까 인물도 더 살고 되게 멋있어 보이죠
핸섬가이로 변신한 크리스!!
남자들은 수트를 입어봐야 몸의 비율이 맞는지 이상한지
알수있는거 같아요
수트를 입혔는데 비율이 안맞으면 다른옷을 입어도 이상하겟죠
공부를 하고있는 걸까요 아님..설정컷^^
정말 잘생겻죠
영화 캡틴 아메리카2촬영당시 촬영장 컷이라고 해요
근육이 저때는 터질려고 하네요
무엇이든..열심히 하는 크리스..
옷을 아무거나 다 입혀놔도 어울리는걸 보니
미남은미남인가 봐요
즐겁게 촬영하고 있는 크리스 컷이였습니다 ^^
앗 왠일로 츄리링을 안입고 있는 크리스!!^^
이어폰을 꽂은걸 보니 노래를 들으며 어디로가
갈려고 하는거 같은데요
청바지에 위에 얇은 집업을 입었네요
공부하러가는길인가^^
지금도 크리스는 하는 활동도 많이 있구
바쁜생활을 보내고 있다고 해요
길거리컷들이 많이 찍이면 다시 한번 올려드리도록 할께요 ^^
이만 포스팅 마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