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요즘 뜨고있는 판타지 영화죠
<헝거게임:판엠의 불꽃>을 소개 시켜 드리려고 합니다! 지지난해 까지는
트와일라잇이판타지 열풍을 불고 온 것 같았는데 이번에는 헝거게임이
넘치는 긴장감으로 우리를 판타지 세계로 이끄는 군요 ^^
저도 우연히 아는 지인분께서 추천해주셔서 봤는데 걷잡을 수 없게 빠져 들더라구요
헝거게임은 제니퍼 로렌즈와 조쉬 허처슨그리고 리암 헴스 워스,
엘리자베스 뱅크스가 출연했는데요 제니퍼 로렌즈가 여주인공으로
발탁이 된 것은 정말 신의 한수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니퍼 로렌즈가아니였으면
캣니스라는 역할은이처럼 매력적일 수 없었겠지요.
그리고헝거게임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라고 합니다
줄거리는 판엠이라는 가상의 국가에서 일어나는이야기 인데요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이 반란군들의 싹을 잘라버릴
생각으로 만든게임인 '헝거게임'을 매년 개최하는데요 이 게임이
그냥 게임이아니라 생존 게임이라는 데에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12개의 구역에서 빈민층의 자식 들 중에서 추첨을 하게 되고 추첨된 사람은
남자 ,여자 한쌍 씩 그 구역을 대표해서 생존게임에 가게 됩니다.
그냥 게임이 아니라 정말 상대방을 때리고,죽이고 끝까지 살아남은
한 사람이 이기게 되는 게임입니다. 이 게임의 우승자는 평생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으면서 살게 되고 매년 많은 연금을 받게 됩니다.그러던 어느날
활쏘기가 취미인 캣니스는 헝거게임 추첨 장소에서 자신의 여동생의 이름이 호명되자
자신이 직접 자원하게 되는데요
캣니스의 의상이나 메이크업을 맡게 된 한 남자의 도움으로 인해서
캣니스는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얻게 고 스폰서도 갖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캣니스는 자신과 같은 구역에서 뽑히게 된 '피터'라는 남자아이가
자신을 오랫동안 짝사랑해 왔음을 알게 됩니다.여성분들은 아이언맨이나 트랜스포머 같이
너무 액션만 있는 영화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실텐데요.헝거게임은 스토리나 구성이 탄탄해서
전혀 지루함을 느낄 수없는 영화랍니다 ^^ 한번 보시는 것이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