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짓으로 언어의 다리를 놓는 수화통역사 자격증

수화통역사란...
청각장애인의 의사소통을 지원하여 복지향상과 사회적 활동을
지원할수 있는 통역능력 검정이라고 하는데요
말을 못하는 사람이나 못듣는 사람들을 위해서 공식처럼 만들어 놓은
손짓입니다..
수학의 정의처럼 손짓의 정의로써 약속을 해놓은 그런 것이죠...
한글에 가나다라마바사...가 있듯이 수화에도 그런 약속이 있는 건데요
학교 다니실적에 여성분들은 한번은 수화로 공연을 해본적이 있거나
본적이 있으실 꺼세요

말을 못하거나 듣지 못하는 사람들은 얼마나 답답할까요..
의사소통의 불편함이 있으니 맘편히 밥도 못 사먹는상황인데요
기존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분들의 말로는
주로 노트를 가지고 다니며 적어서 의사소통을 한다..라고 말씀을 하시더라구요..
수화를 할줄 알아도 알아듣는 사람이 극히소수이구
사회생활을 하면서 그리 쓸일이 없다 라고
불편함을 호소 했어요

이러한 몸이 불편한 사람을 위해 만들어 진것이 수화통역사 인데요...
자꾸 장애를 가진사람들은 선천적 후천적으로 많아지구 있구요..
또한 이러한 수화통역사의 길을 걷고있는 전문적인 사람이 없어서
많은 구인난이잇다고 해요
혜택이 많은 쪽으로 해서 사람들의관심을 돌려 수화통역사의 길을
펼쳐주는 방면도 많이 발전이 되었는데요..
모두들 대중적이고 많이 알려진 직업을 선택할려 하지
사실상 수화통역사를 배우는 사람은 극히 드물답니다

수화통역사는 아시는 데로 필기와 실기로 나뉘어 져 있어요
시험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드리면
필기과목은 한국어의 이해,장애인복지,청각장애인의이해,수화통역의기초
실기는 필기통역,음성통역,수화통역,으로 이루어져 있어요
합격자연수를 끝낸후에 자격증을 취득하실수 있으세요
수화통역사 자격증을 따신 분들의 후기를 살펴보면
그리 쉽지는 않더라는 반응이 있었는데요

시험이 생각처럼 쉽지는 않았다고 합니다..
충분히 지식을 쌓은 후 도전을 해야하는 종목인거 같구
일단 암기가 우선인거 같아요
많은 수화기를 다 외워야 하니까요..
그래서 조금 힘들수도 있는데
자격증을 따면 추후에 도움되는 것이나
취업방향이 폭넓게 펼쳐지더라구요...

자격증취득을 하게 되면
대학교나 대학원등의 수업통력과세미나 등에서
활동을 하게 되거나
청각장애인의 취업알선, 취업교육
취업상담을 해줄수가 있겟구
직업상담을 해주면서 충분히 기관이나
일상생활에서의 원만한 의사소통을 위한 복지기관에서
활동하실수 있으시답니다

공부같은 경우에는 아무래도 암기주로 하시구
이해도 방향으로 잡으시구 공부하시는게 편하겟죠
기본적 주변에 수화를 하시는 분이 있다면 그 노하우로 더 쉽게
배울수 있을 것이구요
아님 책이나인터넷강의로 도움을 받으시는게 가장 좋을꺼 같아요
이상 수화통역자격증에 대한 포스팅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