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가창력의 윤하, 그녀의 헤어스타일은
비밀번호 486으로 한때 우리들의 가슴을 박차게 했떤 그녀, 윤하!
어느순간부터 잘 보이지 않다가 나가수에서 '서쪽하늘'을 불렀던 그녀!
여전히 뛰어난 가창력에 앳되어 보이는 미모가 참 눈부셨었지요.
위의 사진에 보이는 윤하의 헤어스타일은 전체적으로 차분하면서 단발머리입니다.
그리고 옆으로 살짝 넘긴 앞머리까지.
흑백이라 확실치는 않지만 톤을 보니 금발이네요^^
든 금발머리에살짝 살짝 웨이브 넣은 머리가 바람결에 휘날리니
금방이라도 날아갈것처럼 아스라해보이네요!
이마는 시원하게 보이면서 동시에 청순함을 가질 수 있는 머리입니다.
살짝 층도 들어간듯해요!
대학생마냥 풋풋함을 간직하고 있는 머리네요.
갈색의 머리에 살짝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를 앞으로 빼서
나머지 머리는 전부 똥머리를 한 후에 금색 찡이 들어간 머리띠를 끼고 있는 스타일이예요.
앞머리는 그냥 평범하게 일자로 내렸네요,
하지만 앞머리가 눈썹 밑까지 내려와 왠지모를 귀여움을 주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짧게 숏컷을 한 후에, 머리 첫부분 조금 밑에서부터 살짝 살짝 웨이브를 넣었네요.
저런 머리는 조금 남성미를 풍기거나 강인함을 풍기고 싶을 때 하는게 좋아요.
왼쪽머리카락이 왼쪽 얼굴을 거의 가림으로써
신비스럽기까지 보이네요!
하지만 전체적으로 조금 들쑥날쑥이라 지저분하게도 보일 수 있지만 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숏컷을 한 것처럼 보여요.
커리어 우먼의 향을 풍기는 윤하네요.
머리를 전부 빗질을 하여 뒤로 넘겨 질끈 묶은 것 처럼.. 보이지는 않는데
아마 똥머리를 해서 머리가 안보이나보네요.
잔머리 하나하나까지 전부 뒤로 넘겨버리니 정말 이시대의 당당한 여성처럼 보여요.
하지만 조금 나이가 들어보이니, 골드미스처럼 보이네요.
저런 머리는 전체적으로 얼굴이 갸느다란 분에게 어울려요.
전체적으로 매우 발랄해보이는 머리예요.
윤하는 대부분 단발머리를 선호하는데 여기서도 그게 보이네요^^
짧은 단발 머리에 갈색으로 염색했네요.
거기에 조금 굵은 웨이브를 넣었구요.
시츄같은 느낌이예요!
앞머리에도 살짝 웨이브를 넣었네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전체적으로 매우 발랄해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