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숏컷의 매력들

안녕하세요
오늘 날씨는 정말 춥다고 어제부터 기상일보로 기사가
뜨던데...
아니나다를까 정말... 피부가 찢어질꺼 처럼 칼바람이네요..
이렇게 추운날 조금은 안어울릴수도 있지만
한번반해 버린 머리스타일을 소개 시켜드리기 위해
포스팅을 할려고 해요 ^^
바로 숏컷인데요
설리양을 보고 바로 반했다는...
지금 바로 시작할께요

설리양의 숏컷은 정말...
딱 제스타일이였어요
사람들은 자신이 하지못하는 반대의 성향이 조금있잖아요
제가 머리가 좀 크구 ㅠ 숫이 많거든요 ㅜ
그래서 설리양의 머리스타일을 보니 하고싶은마음이 굴뚝같이..
아오르는거 잇죠 ㅜ
상을 받으러 가는 샷을 찍어서 옆면스타일인데요
앞으로 본 모습은 정말 예쁜 여성상의 모습을 보여주었답니다

짜잔 ㅎ 누군지 아시겟어요^^
바로 김유리씨 랍니다 ^^
주군의태양에서 태이령역할을 맡은 배우인데요
당시 짧은 단발컷을 머리뒤로 확넘겨버리니까
깔끔하면서도 보이시한 매력이 풍겨지는 헤어스타일이
되었어요 ^^
여자인데도 정말 숏컷이 잘 어울리는거 같아요
다들 아시다싶이 숏컷은 잘못하면..슴머슴처럼 된답니다 ^^

이나영씨두 숏컷을 햇죠 지금
단발을 고수한 것으로 알고있는데
패셔니스타로 거듭하면서 점점 예뻐지면서 다 잘어울리게 된거 같아요
처음에 했던 숏컷은 별로 였는데 머리를 자연스럽게
넘기니까 너무 예뻐진거 같아요
이나영씨는 또 투블럭으로 커트를 해서
예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엇죠

가인씨의 롱헤어는 보지를 못한듯 해요
거의 숏컷으로만 있엇던거 같은데 아닌가요..
보이쉬한 매력에다가 시크함까지 더한 가인의 숏컷
가인한테는 최고로 잘어울리는 헤어스타일이 아닌가 싶네요
롱헤어라면...상상이 안되네요 ^^
머리를 길게 길러보셨으면 하는 맘도 있답니다 ^^

숏컷을 한 여자 연예인들이 은근 많았군요
박한별씨도 머리를갑자기 싹둑 잘라버리셨죠
심경의 변화가 생겻냐
뭐 새로운 변신이냐 라는 말들이 많앗었죠
근대 개인적으로 박한별씨는 머리긴게 더 예쁜거
같아요
그리구 자연스럽게 묶은 모습두요!!

박정아씨의 숏컷
다른분들은 뭔가 보이시한 느낌이라던지
시크한 느낌의 숏컷이라면
박정아씨는 뭔가 고급져 보이구
깔끔한 이미지에요
다른분들이랑 차이나는 이유는 뭐지..
숏컷트도 머리작구 숫적당한 사람만 할수있으니까
너무 싫어요
제가 했다간...
30대 아줌마로 보일꺼에요 아마 ..
무튼 부럽네요
준비한 내용 여기까지구요
이만 포스팅 마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