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집안에만 박혀있지 마시구 여행을 떠나보는건 어떨까요
가벼운 드라이브라도 삶의 활역을 돋구는데 정말 좋을꺼 같아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곳은 거제도 바람의 언덕이라는 곳이에요
조금만 가깝더라면 금방이라도 달려가서 구경을 하고 싶은데
여기서 거리가 좀 되는지라..
여러분들과 공유를 해서 대신이라두 즐거운 볼거리 즐기시구 오시라고
포스팅합니다 ^^
바람의 언덕은 경상남도 거제시 남부면에 위치한 곳이에요
거제도 바람의 언덕은 거제8경중에 하나인데요
드라마나 영화의 배경지로도 많이 이용이 되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기도 해요
예능 프로인 1박2일에 소개되어서 더더욱 유명해진 곳이라고 합니다
인제 어떻게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는지
한번 둘러볼까요
지금은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사람이 많이 쭐어든 상태에요
비가 와서 조금은 꿀꿀한 날씨 ㅜ..
바람의 언덕이긴 한대 바람이 그닥 불진 않구요
전망대도 따로 마련되있어서 지금 풍경뿐만아니라
더더욱 넓은 경치를 바라볼수 있답니다
지금 풍경도 되게 멋지죠
바람의 언덕 하면 이 풍차가 유명해요^^
정말 가까이서 보면 크답니다 ^^
약간은 이국적인 느낌도 들구
경주나 다른곳에 있는 풍차랑은 틀린 디자인에
조금은 신기한거 같아요
바람이 불면 돌아가겟죠
우중충한 하늘이 더더욱이 멋진 풍경을 만들어 내는거 같아요
짜잔...^^
벤치도 있구요 벤치에서 바라보는 경치는 마음이 뻥 뚫릴정도의
넓은 바다가 있답니다 ^^
초저녁이 되면 지금 경치보다 또다른 경치를 맛볼수 있다고 하는데요
조명에 불이 들어오면서 정말 낭만적인 곳으로
변신을 한다고 해요
왼지 저벤치에 앉아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고
생각에 잠길꺼 같네요..
전망대인데요
신선이 놀던 자리라 해서 신선대라고 불리운다고 해요
그만큼 경치가 좋다 뛰어나다 라는 곳인데...
정말 멋진 경관을 자랑하고 있답니다
바위에 부히는 바닷물이 스트레스를 날려준마냥
너무 시원했답니다..
곳곳에 푸르른 소나무 때문에 경치의 멋을 더해주었답니다
다른곳도 구경할 곳이 많다는 거제도!!
춥다고 집에만 계시지 마시구
가족끼리 꽁꽁 감싸매구 드라이브나 체험전 한군대 다녀오시는 것도
좋을꺼 같네요^^
콧구멍에 시원한 바람 한번 쐰다 생각하시구
다녀오시면 좋을꺼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