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반려동물은
페럿입니다.
페럿을 집안에서 키우시는 분들을
종종 봤을 텐데요
하지만 페럿은 멸종이 될 수있어
관심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페럿은 족제비과이며 암컷의 크기는 30~38cm,
수컷은 50cm안팍이라고합니다.
페럿은 긴털족제비를 길들인 것이라고 합니다.
그러다 지금은 가정에서 애완동물이나 가축용
으로 키운다고 합니다.
페럿이 애완동물로 인기가 있어진것은
1970년 전후에서라고 합니다.
정말귀엽지않나요
길쭉길쭉한게 섹시해보이면서
외모는 무척 귀엽습니다.
페럿은 야행성인 동물이지만
낮에도 활동하며
하루에 15시간 정도 잠을 잔다고 합니다.
지금은 페럿이 애완동물이 되어 야성을 잃어
야생에서는 살아가기가 힘들다고 합니다.
그리고 페럿은 이가 모두 34개이고
송곳니가 돌출되어 있습니다.
꼬리가 무척 길었는 데 페럿의
꼬리는 몸길이의 4분의 1정도라고 합니다.
꼬리는 끝으로 갈수록 가늘어진다고 합니다.
그리고 페럿은 보통 8~10마리를 낳는다고 합니다.
그리고 중성화수술을 하지 않은 페럿은 항문선에서
냄새가 나 실내에서 키우기 힘들게 되므로
애완용으로 키우시기 위해서는
중성화수술을 해주셔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