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안은 이미 고양이의 귀족이라고 부리는 고양이의
종류이지요. 많은 세계에서도 페르시안을 좋아할 뿐만 아니라
한국에서도 실내에서 기르는 고양이로써 많이 선택을 하는
고양이랍니다. 그렇다면 다양한 페르시안의 종류와 외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일단 기본적으로 페르시안은 크게 외양적인 부분
에서 나뉘게 되며 외양적인 부분에서 털의 색상과 컬러의
무늬에 따라서 세밀하고 세세하게 나뉘게 된답니다.
페르시안은 단순히 털이 풍성한 고양이, 새하얀 고양이로만
알고 있는 것과는 너무 다르게 페르시안은 다양한 종이 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은 페르시안 클래식이랍니다. 페르시안 클래식은
말 그대로 페르시안의 기본이 되는 고양이이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장모종의 특색처럼 긴 털이 매력적이랍니다. 그 다음의 페르시안은
페르시안 히말라야에요. 페르시안 히말라야는 장모종의 털을
가지고 있지만 페르시안 익스트림과 같은 납작하게 눌린 얼굴과
샴과 같은 포인트를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어서 페르시안이 단순히 장모종이라고 생각하신다면
조금 큰 착각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 페르시안의 종류중 하나인
페르시안 앤죠틱은 기종의 장모와 다르게 중장모나 단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리고 이어서 페르시안 익스트림이라는
종은 얼굴이 눌린 페르시안을 말한답니다.
이어서 페르시안에서 털색이 달라 다른 명칭으로 이름을 붙임
받은 아이들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페르시안은 기본 털 색상에
따라서 여러가지 이름으로 나뉜답니다. 위 아이는 페르시안 친칠라
이며 페르시안 클래식의 온통 단색의 털을 가지고 있는 것과느 다르게
페르시안 친칠라는 털의 1/10이 다른 색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페르시안 쉐이드는 털의 1/3이 다른 색상을 가지고 있는데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페르시안 친칠라가 쉐이드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 그리고 이 사진은 페르시안 스모크 입니다. 털의 1/2가
다른 색상을 가지고 있으면서 전체적으로 보면 탁한색을 가지고 있는
것이 특징이랍니다. 페르시안의 종류들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다양한 종류가 있는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페르시안들~
여러분들도 페르시안의 매력에 풍덩 빠져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