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대해서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저희 세대는 어릴 때 디즈니 애니메이션
한 편 씩은 꼭 보고 자란 세대이기 때문에 아직도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이 신작으로 나오면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서 극장을 찾는 일이 많답니다.
첫번째 디즈니 영화는 라푼젤이죠~ 긴 머리
라푼젤! 한국인이 직접 라푼젤의 캐릭터를 만들어 냈다고
합니다.내용은 기존의 동화와는 많이 다른데요
저는 그런 부분이 오히려 기발하고 독창적이라고 생각한답니다.
사랑스러운 라푼젤이 마녀에게 납치를 당해 아무것도 모른채 살아왔지만
결국은 해피엔딩이랍니다.
다음 애니메이션은 나온지 꽤 오래된 백설공주!
세계의 공주 탑에 드는 공주이지요.저는 디즈니에서
애니메이션 중간 중간에 뮤지컬을 하듯이 노래를 넣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애니메이션을 다 보고 난 후에도 흥얼 거릴 수 있고
mp3에 넣고 다니면서 추억도 할 수 있으니까요
다음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신데렐라 >입니다.
신데렐라는 요정의 주문 '비비디 바비디 부'라는 주문으로도
유명하지요. 저는 어렸을 적에 이 애니메이션을 보면서 어머니께
반짝이 불빛이 들어오는 플라스틱 투명구두를 사달라고 엄청
졸랐다가 혼이 된통 났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까지도 신데렐라 스토리는
전세계가 열광하는 스토리가 아닐까 하네요
마지막 디즈니 영화는 < 라이온 킹>이지요
동물이 가득 출연한 영화인데 왜이리 감동적이었는지요
또 <라이온 킹>은 ost로도 유명해요.정말 어느 부족 족장이
부른 것 같아서 더욱 애니메이션에 집중도 잘 되구요!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어린이들만의 전유물로 생각하지 마시고
삭막한 가슴을 동심으로 돌려놓을 수 있는 계기로 만드시는 것은 어떠세요 ^^
그럼 여기서 윙키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