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얼굴도 몸매도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보겠습니다 ^^ 작은 키에 비해서 긴 다리와 좋은 비율을 타고난
아만다 사이프리드! 귀엽고 발랄한 얼굴 못지 않게 좋은 작품과
수준급의 노래실력을 여러 작품에서 뽐낸 그녀를 알아보러 갑시다!
아만다 사이프리는 1985년 12월 3일 출생했답니다.
저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맘마미아에서 처음 봤는데요
이렇게나 아름다운 아만다 사이프리드에게도 무명생활은 길었죠
하지만 맘마미아에서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 진 후에
레드라이딩 후드,인타임,레터스 투 줄리엣 등의 영화에 출현해서 유명배우의 입지를 다는데요
특히 최근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내한해서 국내 팬들에게
얼굴을 비쳤었죠~ ^^ 한국에서 어김없는 그녀의 한국 사랑도
보여 주었구요! 또 아만다 사이프리드는 레미제라블과 맘마미아에서
직접 노래를 불렀는데 저는 그 노래들이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직접 불렀다는 것에 정말 놀랐답니다.
정말 수준급의 노래실력과 청아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더라구요
맘마미아에서 허니를 불렀을 때 그리고 레미제라블에서
코젯역할을 맡았을 때 불렀던 모든 노래가 노래 실력이
뒷받침 되어 주지 않으면 불가능했던 역할 이었지요.그런 그녀는
배우로 데뷔하기 전에 가수를 꿈 꿨었다고 합니다.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얼굴도 몸매도 모두
예쁜 그녀는 신이 몰빵한 여신님임이 분명합니다!한국에서도
많은 여성분들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화장법이나 코디를 보고
따라하시기도 하고 아만다 사이프리드의 여리여리한 체형사진을
붙여놓고 다이어트 자극사진으로 쓰시는 분들도 많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할리우드 못지 않게 유명한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올 한해도 좋은 작품으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윙키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