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449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안녕하세요~^^
오늘은 다른날보다 더 쌀쌀한거 같네요
추운날 요즘 유기견들이 더 많이 발견이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주위에서도 쓰레기통을 뒤지는 아이들을 종종 목격하고 있답니다..
볼마다 마음이 아픈건 사실인데요..
애완동물을 많이 기르는 사람들이 증가함으로 인해서
그만큼 의학적 발전이 많이 되엇는데요..
그래도 각각 애완동물들이 지닌 질병들은.. 아직까지도
무수히 많답니다

1.jpg

오늘 포스팅할 주제는요
애견들에게 흔히 발생하는 질병들에 관해서 알아볼려구 해요
또한 그 예방법까지두요..
애완견을 처음 기르시는 분들도,기르신지 오래됫던 분들도
생각지 못한 애견의 증상에 당황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실꺼에요
소중한 생명에 지장이라도 생길까 ..노심초사하며
병원길을 달리신 견주분들도 많을꺼에요..
보통 견들의 흔한 질병에는 어떤것들이 있나..한번같이살펴볼까요^^

2.jpg


일단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이라면
정말 한번쯤은 을법한 증세죠
[구토]입니다
잘놀다가도 갑자기 구토를 한다던지..
예상치못하게 벌어지는 일들이 종종있죠..
침을많이 흘리거나 입술을 자주 거나,
배를 구부렸다 폈다 구역질을 하면서
구토증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다반사죠..
사람보다도 더 흔히 하는 증세가 구토에요..
저희 아이들도 자주 그러는데..

3.jpg

보통 요즘 애완견들이 구토를 하는 이유는
불규칙적인 식사때문이라고 해요
직장인이 늘어남으로써 혼자 생활하는집에
애완견을 놔둘시..끼니를 재 챙겨주기가 어려운데..
그로인해서 강아지 위에 공허함이 생겨 구토를 하는데..
위질환으로 이상이 있을수도 있다는점!!
구토횟수가 증가하거나,또한 그 구토를 먹는다거나,
구토후에도 사료를 먹지 않는다면 바로 병원직행 하셔야 하구
가장중요한거!!
1.애완견 끼니 꼭!제때 주시구요..
2.간식너무많이 주시지마시구..
3.아무거나 주워먹게 하시지 마세요!!^^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는 거랍니다^^


4.jpg


자 그리고 흔히볼수잇는 질병이 [설사]에요
설사를 할 경우에는 색깔,농도,체중의 변화를 잘 살펴주셔야 하는데요
변이 나오지 않는데 자꾸 배변자세를 취하는것도
잘 살펴보셔야 해요
장염이나,세균,곰팡이,사료의 변화등등에 인해서 설사를 하는데..
애견이 설사를 하는것은 안좋은 증상이에요..
장기적으로 증세를 보이면 꼭 병원진료 받으셔야 하구요..
설탕물을 많들어서 먹이시면 조금 나아질수도 있다고 하는데..
임시처방이니까 ..꼭 진료우선입니다!!..
간혹 견주분이 귀엽다고 높이 던젓다 받았다 하시는 분들 계시는데..
어지러움증 많이 느끼는 행위거든요..
애견한테 안좋으니까 그런 행위는 삼가해주세요 ^^

5.jpg

그리구 대표적 흔한 질병중 마지막 [입냄새]입니다^^
강아지한테 입냄새가 나봤자 사료냄새겟지
하시는 분들 많으신데요
애견도 양치도 하고 치석관리도 해주셔야 해요!!
음식물을 섭취하는건 사람과같기 때문에
이가 썩을수도 있구 세균이 발생할수도 있어요
사람처럼 3개월이후부터 양치 생활화 하는게 좋구요
번거럽더라두 또 관리 받으시는게
주인과 애견의 행복을 좌우한다는거!알고계세요
사람처럼 어디한번 불편하면.. 정말 더 큰 돈이 깨질수도 있어요..
그걸 예방하는 차원에서라두 꼭 관리 해주시길 바래요

6.jpg

[구토][설사][입냄새]말고도
안구질병이나, 자궁쪽 문제 라던지..
목성대나,귀질환등등 어떻게 보면 되게 까다로운 증세를
보이는 견들이 많은데..
그만큼 관리 문제나 환경문제가 크다고 생각해요..
내 자식이다 생각하시구..
꾸준히 돌보다 보면 끝가지 건강한 아이로 견주와 행복한 생활
이어나갈수 있다고 생각해요

7.jpg

애견을 키우시는 분이시라면 다들 가지고 있는게
책임감이라고 생각되는데요..
어릴적 부터 키워온 아이들을 보면...
더 챙겨주고 싶고 더 먹이고 싶은것이 견주들 마음인거 같아요..
유기견이 많이 발생하는 이 추운 겨울...
외출하실 애견분실하지 않도록 주의 꼭 기울리시구요
앞으로 애견과 좋은 생활하시도록 바랄께요^^
준비한 내용 여기까지 구요
다들 감기조심하시길 바래요 ^^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Atachment
첨부 '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94 시크함이 매력인 브리티시 쇼트헤어 file dltotquf 2014.06.09 4667
293 [대구 고양이 카페] 언제나 따뜻한 고양이가 열리는 나무 ! file 미니아나운서 2014.05.13 4656
292 모든 남성들의 로망! 버니즈 마운틴 독 file 별똥별 2014.05.29 4649
291 털 없는 고양이 스핑크스의 매력 file 별똥별 2014.06.17 4644
290 햄스터 종류 중에서도 가장 작고 귀여운 외모의 로보로브스키 file 콩지콩머겅 2014.11.06 4625
289 네덜란드에서 사랑받아온 케이스혼트 file dltotquf 2014.06.08 4620
288 영국의 목축견 콜리 file dltotquf 2014.06.07 4608
287 익살스러운 외모의 대명사 프렌치 불독! file 별똥별 2014.05.29 4597
286 2018년 평창올림픽으로 썰매견이 뜬다! 허스키, 말라뮤트, 사모예드 다모여! file 캐시달링 2014.06.11 4577
285 토터셸 페르시안의 역사와 특징 file 별똥별 2014.06.19 4576
284 맹수의 이빨로도 뚫을 수 없는 털의 소유자, 헝가리안 풀리 file 별똥별 2014.05.28 4540
283 까만 칼라를 가진 흑색의 윤기를 머금은 봄베이 고양이~ file 콩지콩머겅 2014.06.04 4535
282 야생의 동물의 흔적을 넣은 캘리포니아 스팽글드 ~ file 콩지콩머겅 2014.06.04 4526
281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고양이 품종 <메인 쿤> file 별똥별 2014.06.16 4505
» 애견의 흔한 질병과그에따른 예방법을 알아보아요^^ file rnalstj 2014.06.07 4499
279 솜털 조차 없는 고양이, 마치 사람의 피부 같아 ! 기묘한 코호나 고양이 1 file 콩지콩머겅 2014.06.02 4492
278 다루기 쉬운 이상적인 가정 고양이, 아메리칸 쇼트헤어 file 별똥별 2014.06.19 4485
277 역사 긴 고양이,코랫 file dltotquf 2014.06.09 4485
276 오래전부터 일본에서 살아온 반려견 재패니즈 친 file 별똥별 2014.05.29 4462
275 포메라니안은 원래 썰매견이라는것을 알고계시나요? file rnalstj 2014.05.06 445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 26 Next
/ 26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