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는 김준수 군에 대해서 포스팅을
해 보려고 합니다.jyj라는 그룹에 속해있는 멤버이기도
한 김준수 군은 동방신기 시절에도 귀여운 얼굴에
반전 가창력으로 아주 인기가 많았는데요.성격이 온순하고
착해서 멤버들에게 궂은 장난들을 많이 당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었죠
김준수군은 1987년 1월 1일 새해가 떠오르는 동시에
태어난 행운의 아기네요~김준수군은 그룹에서 뿐만 아니라
솔로앨범을 통해서도 뛰어난 가창력을 보여주었는데요
<beautiful thing><타란탈레그라> 같이 좋은 노래들을
통해서 이미지 변신을 했답니다.
jyj 결성이후 공중파 출연이 암묵적인 금지가 되면서
공중파 드라마로 나아간 김재중,박유천 군과는 다르게
김준수 군은 뮤지컬을 통해서 팬들을 직접 찾아왔더랬죠^^
대표적으로 <엘리자벳>의 흥행을 불러일으킨 주역이지요
전국 순회공연을 돌면서 지방팬들의 서러움을 씻어주었지요
그 공로를 인정받아 뮤지컬어워드에서 남자신인상을
받기도 했구요. 또 김준수 군은 드라마 ost계의 왕자로도
불리는데요 ost를 불렀다 하면 드라마가 흥하고 동시에
노래까지 흥하게 되니 여기저기서 김준수군의
목소리를 원하는 곳이 많다고 합니다.
대표적인 예로는 착한남자의 <사랑은 눈꽃처럼> 그리고
기왕후 <사랑합니다> 그리고 연인의 향기 <you are so baeutiful>이
있는데요. 한번 들으면 그 드라마의 여운이 생각나고
드라마의 어떤 분위기에도 어울리는 호소력 짙은 준수 군의 목소리는
아이돌을 넘어 뮤지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그의 승승장구를 기대하면서 윙키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