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번에는 디즈니의 명작<라푼젤>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제가 이렇게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많이 포스팅하는 것은 아마도 디즈니만 가지고 있는 캐릭터의
매력이라던지 삽입곡이 너무 좋기때문 인것 같습니다.
누구나 하나씩은 디즈니 애니메이션을 본 적이 잇을텐데요.
저는 특히 요 라푼젤이라는 애니메이션이 손에 꼽는 애니메이션이랍니다.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을 보면 제가 어린시절로
돌아간 것 만 같아서 기분이 좋고 젊어지는 느낌이랍니다.
<라푼젤>은 2011년 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이랍니다.
라푼젤은 손에 꼽히는 공주이야기의 주인공이죠.
하지만 디즈니는 이런 라푼젤의 이야기를 색다르게 각색했답니다.
라푼젤이 가진 긴 머리에 특별한 이유를 불어넣으면서 말이죠.
그저 성 안에만 갖혀서 왕자를 기다리는 라푼젤이 아닌
성안에 갖혔지만 언제나 바깥의 삶을 동경하고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 채 자연을 사랑하는 그런 귀엽고 사랑스런
캐릭터로 변신을 했는데요.저는 디즈니의 라푼젤이 기존의 라푼젤 이미지 보다
더 좋은 것 같아요.
또 라푼젤에게 찾아오는 왕자님은 다름아닌
현상수배자이죠. 왕관을 훔친 도둑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결국 모두 다 좋게 끝나는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립니다.
저는 이 작품을 학교 영어 수업시간 교재로 사용했었는데요.
제가 태어나서 처음으로 영어가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쉬운 수준이긴 하지만 원서도 읽고 대사도 따라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혹시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시고 싶으시면 라푼젤 영어 원서를 사셔서
사랑스러운 라푼젤과 함께 영어를 다시 배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 것 같지 않으세요
그럼 윙키의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