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ner1
한국어


.

조회 수 477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6399OMCA7JSN16CA6N66EACAXCYQWBCAFO6PLXCA8ZCJH7CA9VEO2OCASV2XI1CA4ZO0NOCAQKKHN8CA8XG9Q1CAW6OLI6CATKCWC4CAOF3INNCAP0YNU8CAQK7OWDCASS3QO9CAOX2735CAJO9WNOCABD3PA7.jpg

출출할때 간편하게 충무김밥 딱이죠~

밥 안먹는 아이들에게나, 바쁜아침 시간없을때 남편에게 완전 강추입니다.

충부김밥은 지난날 통영지방에서 아내들이

고기잡이를 나서는 남편에게 싸주던 김밥이 내용물 때문에 자꾸 쉬어버리자

밥과 재료를 따로따로 싸주던 데에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충무김밥은 무엇보다 오징어무침과 무김치가 맛나야 제맛을 느낄수가있죠~^^

MUVFMMCAHXQSJMCAG9MQUUCAANXDM0CAVM2UCZCAZCIHZJCAHK8XIMCALV6AXSCA6NL3CPCAVX1GXYCAC96ZOECANL3023CAMWYZTNCAV5CLSMCAMXTM29CAO1CGRCCA7IQTJZCA1ZNQRHCAO215S9CAVIGH6H.jpg

재료;

밥2공기, 김3장

무김치;

무1줌, 굵은소금1스춘, 고춧가루2스푼, 멸치액젓반스푼, 설탕조금,

다진마늘 반스푼, 다진파 반스푼

오징어무침;

오징어1마리, 고춧가루1스푼, 식초1스푼, 설탕 반스푼

다진마늘 1스푼, 다진파 반스푼, 참기름약간,소금약간

WN53A1CA4MITTWCAWVVD7JCANSA33GCA103YCZCAMARYO9CA7OVSZLCARQM3ZMCAHNNJHTCA15EZ6GCAI2U71ECAAZ0M40CA322C3GCAF05EFECA464FPMCAUAPPU8CAJYX0ZYCAUKKODYCA087PO5CATTTO7J.jpg


무는 길이 3cm 정도의 크기로 썰어서 굵은 소금을 뿌려

1시간정도 절인뒤에 물기를 꼭 짜고 나머지 무김치 양념을 넣어서

잘 버무려주세요. 좋은 무는 매끈하면서 윤기가 나고

무청이 싱싱하게 달려 있는 것을 고르시면 됩니다.

들어봐서 묵직하고 단단한 느낌이 들며 무청이 연하고 무 자체에 가로로 줄이 간것도

맛이 좋고 싱싱합니다. 무는 잎이 달린 채 냉장고에 넣으면 바람이 드니까 반드시 잎을 잘라내서 보관하세요~!

S1OY75CAGTYWDWCACCUDJNCASHMK9ICA3L7S22CADM7XFXCACM3Y4CCA2X6GROCAUSQ1IQCAI2LIH3CAZ5M4Q4CAQEABZRCAMI3UFWCA2YB8FXCAVL3Y3MCAE4FY49CAU4U7NZCAPPSOFWCAEBQ9WLCAZP3U9Z.jpg

오징어는 껍질을 벗긴뒤에 깨끗하게 씻고

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고 2분동안만 데쳐주세요.

데친 오징어는 길이 3cm정도로 잘라서 나머지 오징어무침 재료를 넣고

잘 버무려서 오징어무침을 완성해주세요.

김을 사방 5cm 크기로 잘라서 밥을 얹은뒤에 돌돌말아주세요.

ugc.jpg

충무김밥은 너무 크지 않아야 제맛이에요.

한입에 들어갈 크기로 적당하게 만들어주세요

다 만든 김밥과 무김치와 오징어무침을 함께 식탁에 올리면 충무김밥완성이에요.^^

김밥을 쌀때 밥에 참기름 반스푼과 참깨 반스푼을 넣어 잘 섞어주면

더 고소하고 맛있어요. 흰밥 대신 잡곡밥을 이용하면 영양면에서도 좋고

식감도 더 좋을실거에요.^^


※누구든지 정보통신망을 통해서 음란한 부호·문언·음향·화상 또는 영상을 배포·판매·임대하거나 공공연하게 전시하는 등의 방법으로 유통한 자는 처벌을 받을수 있습니다.
※아동·청소년이용음란물(아동포르노)을 제작·배포·소지한 자는 처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타인이 촬영/창작/제작한 사진이나 이미지 또는 문구 등을 무단으로 복제하여 게재하거나 허가 없이 링크를 무단으로 사용하는 경우 저작권 침해에 해당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47 나들이 갈 때 싸가면 인기만점 튜나랩샌드위치 만들기 file 별똥별 2014.06.11 3633
146 나도 만들 수 있다 붕어빵~!! file 별똥별 2014.06.02 5307
145 꽃이 들어가서 더욱 더 예쁜 우리나라의 전통 전 화전 file 콩지콩머겅 2015.06.15 763
144 꼬막을 맛있게 먹는 방법 file 미니아나운서 2015.11.08 1058
143 껍질째 맛보는 리틀 갯가재 '뻥설게'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8 923
142 깔끔한 녹차로 먹는 달콤한 디저트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6.26 450
141 김치의 무한한 변신! 김치요리 모음 file 별똥별 2014.05.26 4887
140 김치우동볶음 만들기 file erikoh 2014.05.31 3294
139 김치볶음밥으로 저녁한끼 해결하기~ file comi 2014.08.03 2299
138 김치로 할 수가 있는 다양한 요리 중 하나인 김치볶음밥 file 콩지콩머겅 2016.06.14 3375
137 김치로 속을 꽉 채운 김치 만두 ! file 콩지콩머겅 2015.03.29 1228
136 김치가 쏘옥 들어가서 맛이 더욱 좋은 김치 리조또 file 콩지콩머겅 2015.02.11 761
135 김장철이 왔다! 김치로 하는 맛있는 요리들. file 미니아나운서 2014.11.20 1124
134 김장김치의 맛을 내는 젓갈! -충남 강경 젓갈-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1.10 910
133 길에서 사먹는 맛있는 간식들 집에서 요리하기 file 미니아나운서 2015.07.20 642
132 길거리 음식의 마약으로 불리고 있는 감자 핫도그 ! file 콩지콩머겅 2016.06.11 1467
131 길거리 음식에서 국민 간식 그리고 캠핑장 음식으로 ! 닭꼬치 file 콩지콩머겅 2015.05.17 985
130 기분좋은 사과향이 솔~ 솔 맛좋은 애플파이 만들기 file 콩지콩머겅 2014.11.04 1506
129 기분 좋게 한입씩 베어먹는 감자 고로케 만들기 file 콩지콩머겅 2014.11.04 1652
128 그냥 잡채가 지겨우시다면 만들어 먹으면좋은 해물잡채 만드는 법 file 기리니닐 2014.06.21 3204
Board Pagination Prev 1 ... 37 38 39 40 41 42 43 44 45 46 ... 49 Next
/ 49
.
2014 info.pipa.co.kr - All Rights Reserved.
사업자등록번호: 617-81-73616 | 대표이사 : 최용창 | 정보관리책임자 : 박찬웅 webmaster@pipa.co.kr
Tel)051-628-7728 본사 :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1470 에이스하이테크21 702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