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엠마왓슨

2014년 해외 여자말띠스타들의 대표 엠마왓슨!

해리포터의 귀여운 똑쟁이 헤르미온느로 데뷔해

영국을 비롯한 전세계남자아이들의 마음을 설레이게 했던 엠마왓슨.

우리나라에도 엠마왓슨의 팬이 굉장히 많은데요,

해리포터 이외에도 다른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등 배우욕심도 많고

아이비리그에도 합격한 글로벌 엄친딸이랍니다.

2. 크리스틴 스튜어트

트와일라잇의 미남 뱀파이어가 첫눈에 반한 미칠듯한 미모 벨라!

크리스틴 스튜어트도 엠마왓슨만큼 우리나라에 팬들이 정말 많고

그녀의 톰보이스러우면서 무난한 파파라치 패션들은

우리나라 여성들이 많이 따라하기도 하죠.

트와일라잇에 함께 출연한 남자주인공 로버트패틴슨과 실제로 사귀기도 했던 걸 보면

실제 벨라의 매력이 굉장히 치명적이라는 반증 아닐까요

3. 제니퍼 로렌스

헝거게임의 여주인공 제니퍼 로렌스!

제니퍼 로렌스도 위의 엠마왓슨과 크리스틴스튜어트처럼

아역배우로 데뷔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외모에서 뿜어져나오는 카리스마와

액션영화에 등장해도 손색없을 정도의 타고난 민첩함과 운동신경까지

요즘 그녀는 헐리우드에서 가장 주목받는 여자배우랍니다.

4. 케이티 홈즈

미국 TV 드라마 시리즈에서 출발해

배트맨 비긴즈에서 사랑스러운 레이첼 역할을 거머쥔 행운아 케이티홈즈.

이후 세계적인 스타 톰크루즈와 결혼해

예쁜 딸 수리를 낳아 전세계 엄마들의 부러움을 샀었죠.

최근 톰크루즈와 이혼하고 다시 영화에 복귀한 그녀,

많고많은 굴곡진 결혼생활이 있었지만 힘내시길 바랍니다.

5. 레이첼 맥아담스

헐리우드 최고의 로코퀸 레이첼 맥아담스!

헐리우드에서 로맨틱코미디를 제작하면 반드시 레이첼 맥아담스에게 먼저 섭외가 들어올정도로

그녀는 헐리우드의 로맨틱코미디영화의 전설입니다.

레이첼 맥아담스는 미국태생이 아니라 캐나다 출신의 여배우인데

캐나다사람이 헐리우드에서 성공해

캐나다에선 국빈급 대우를 받고있답니다.

이번에 개봉한 어바웃 타임과 더불어

한국여자들이 가장 사랑하는 멜로영화 노트북에서도 멜로퀸의 자리를 굳건히 다진 그녀.

해마다 쉬지않고 영화를 찍는 그녀의 열정과 인기가 대단합니다.

6. 소피 마르소

프랑스의 국민여배우 소피마르소.

청소년영화 라붐에서 청순한 이미지로 국내 아버님세대들에게 절대적인 인기를 누렸죠.

당시 한국엔 수입제품이 많이 유통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거의 모든 남학생들의 책받침의 주인공이었다죠

마흔이 넘은 나이에도 007의 본드걸에도 출연하는 등

세월은 그녀의 미모앞에 무색할 뿐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