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데이트 코스] 식사하기 애매한 시간에 만났을 땐 어디서 먹을까요? - 이태원 브런치 맛집 더 플라잉팬 블루

by posted Jun 1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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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플라잉팬블루.jpg
약속을 잡다보니 혹은 약속 없이
번개로 만나려고 하다보니 식사하기에
애매할 때 만나는 경우가 종종 있죠
아침 식사와 점심 식사 사이라던가
점심 식사와 저녁 식사 시간 사이러던가
올데이 브런치.jpg
말이예요. 그럴 때 가면 좋은 식당이 있답니다.
바로 브런치 맛집에 가는 것입니다! 브런치라고 하면
보통 아침과 점심 사이라고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맞게 알고 계신 것 맞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해드릴 더 플라잉팬 블루는
실내풍경.jpg
올데이 브런치라고 해서 어떤 시간에
가더라도브런치 메뉴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그러니 식사 시간에 애매하게 만났다고
하더라도 부담없이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즐길 수 있는 곳이 되는 것이지요.
더플라잉팬블루 내부 분위기.jpg
더 플라잉팬 블로는 이태원역에서
아주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는데요. 2번 출구로
나와서 바로 골목으로 쭉 들어오시면
찾으실 수 있습니다. 반 지하 형식이기 때문에
1층 간판 위주로 찾다 보면 찾을 수 있습니다.
더플라잉팬블루 내부.jpg
가격은 만원대로 저렴한 편입니다. 또한
더 플라잉팬 블루의 대표적인 메뉴는
'더플라잉팬의 아침'이라고 하니 처음 가시는
분들은 이 메뉴를 드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연중 무휴라고 하구요 평일에는 오전 10시 30분
바나나와 호두, 아이스크림 팬케jpg.jpg
부터 오후 11시까지 입니다.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11시까지이구요 일요일은
오전 10시 부터 오후 10시까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보통 운영시간은 이렇게 나와있고
주문 받는 시간은 좀 더 앞선 시간인 경우가
많으니까 끝나기 한 시간 반정도 일찍
가서 주문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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