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독특하고 개성있는 슬리퍼들이 우리 주위에도 굉장히 많이 나오는 것 같아요.

특히 보통 집 인테리어 할 때 슬리퍼와 매트는 이렇게 세트로 많이들 하잖아요.

뭔가 디자인 있으면서도 독특한게 예쁜 것 같네요. 저는 색상이 조금 마음에 들지 않는데요.

형광색이나 검정, 흰색으로 해야 예쁠 것 같아요. 이런 색상은 사실 집 분위기를 어둡게 만드는 아이템입니다.

집 전체 분위기는 어둡게 아이템은 밝게 해줘야 훨씬 산뜻한 집 분위기를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잔디 슬리퍼 인데요. 요즘 지압슬리퍼 많이들 나오잖아요. 이 슬리퍼는 잔디를 밟는 느낌이라고 하네요.

디자인은 예쁜 것 같아요. 여름에 너무 잘 어울리는 슬리퍼 일 것 같구요. 커플로 신어도 예쁘겠네요.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많이 신지 않지만 외국에서는 이미 많이들 신고 계신 것 같아요.

잔디에 꽃한송이라도 피어있으면 더욱 예쁜 슬리퍼가 될 것 같네요. 너무 잔디 색상이라 많은 소비자들을 끌긴 어려울 것

같아요. 그러나 어차피 여름 한철 슬리퍼라서 색다르게 신고 다니기에는 이것보다 좋은게 없을 듯 해요.^^

너무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실 가족들 거실에 자거나 불 켤 수 없는 상황일 때 앞이 안보일 때!

이 슬리퍼만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앞까지 밝진 않겠지만 잘 걸어갈 수는 있을 것 같네요.

불빛 색상도 예쁘고 디자인도 심플해서여성분들이 엄청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의 슬리퍼네요.

아침에는 평범한 슬리펀데 밤에는 불빛을 밝혀주니까 일석이조네요.^^

매일 저렇게 다니지는 않으니 실용성은 사실 조금 떨어지지만 독특한 슬리퍼인 건 인정입니다.!

이 슬리퍼 왠지 힘을 주고 신지 않으면 바로 벗겨질 것 같은 느낌의 슬리퍼 입니다.

아무런 장치도 없어서 사실 쪼리 신으면 엄지발가락 부분이 아플 때도 있는데 이 재질은 그럴 염려가 없겠네요.

어떻게 고정될 수 있는지 신기한 슬리퍼죠! 이걸 신고 보드까지 타시는 것 같은데 그럼 믿을만 하겠네요.

무엇보다 굉장히 간편하고 편해보입니다. 답답해보이지 않고 슬리퍼의 재질도 그렇구요.

하지만 발을 보호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는 신발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는 슬리퍼입니다.

너무 귀여운 물총 슬리퍼 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여행갈 때도 잼있을 것 같구요.

실외에서만 신어야하는 슬리퍼네요. 디자인도 너무 귀여워서 인기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런데 신기만 하면 물이 다 나올 때까지 물총을 쏴야해서 평소 때 신고 다니기에는 조금 그럴 것 같네요.

따로 물총을 쏠 때와 안 쏠 때를 조절하는 장치가 있으면 더욱 예쁜 슬리퍼가 될텐데 아쉽네요.

어른들보다는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디자인과 실용성의 슬리퍼네요.

고양이들이 좋아할 것 같은 슬리퍼 입니다. 사실 자고 일어났는데 침대밑에 있으면 기절할 것 같네요.

슬리퍼 크기도커서 더욱 그렇네요.독특한 제품 좋아하시거나 놀래켜줄 때 딱인 아이템인 것 같아요.

근데 쥐들이 힘이 없이 늘어져 있어서 계속 보니까 조금 안타까운 느낌의 쥐네요.!

조금 더 팔팔하게 살아있는 모습이었다면 좋았을 텐데 마치 죽은 모습이네요.

요즘은 쥐 모양 말고도 생선모양의 슬리퍼들도 많이 나왔더라구요.

이제 슬리퍼도 우리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신을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