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컴백무대와 함께 '조선미녀 삼총사'라는 영화로 우리 곁에 돌아온 가인입니다.
두개를 함께 준비하느라 눈코 뜰새 없이 바쁠 것 같은데 가인 특유의 느낌은 여전한 것 같네요.
사진을 보면서 얼굴이 뭔가 달라졌다 생각했는데 그냥 예전보다 얼굴만 살이 조금 오른 것 같더라구요.
옆모습을 보시면 볼살이 더욱 통통해져 보여서 예전과는 분위기가 약간 다릅니다.
영화 특성상 살은 조금 찌운건지 영화 예고편보다도 얼굴이훨씬 통통한 모습입니다.^^
얼굴이 통통해보여서 예전보다 훨씬 어려보이는 것 같아요.
검정색 단발머리가 이렇게 단아하게 잘 어울릴 수 있다니 가인만의 분위기로 잘 소화해냈내요.
예쁘다기 보다는 매력적이다 라는 말이 훨씬 어울리는 가수라서 이번 영화에서도 그런 것 같구요.
자신이 가진 매력을 잘 알고 잘 표현하는 것 같아서 제가 좋아하는 가수 중 한 사람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나오는 노래도 엄청 기대 되는데 영화와 노래 두개 다 대박 나면 엄청 좋은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역시 가인 다리는 아무도 따라갈 수 없을 것 같습니다. 그 비율도 과연 최고 인 것 같구요.
얼굴은 살이 쪄 보이는데 다리는 오히려 더욱 날씬하고 길어진 것 같네요.
아무나 소화 못하는 신발을 신었음에도 불구하고 매끈하고 예쁜 다리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미니스커트가 너무 잘 어울리는 연예인 중 한사람이기도 하죠. 군살 없어보이는 다리가 너무 예쁘네요.
얼굴에 살이 붙어서 훨씬 어려보이기도 하니까 더욱 얼굴이 좋아보이는 것도 같아요.
이번에 가인씨 새로 나오는 음반이 19세라고 해서 논란이 많던데 좋게 잘 끝났으면 좋겠네요.
대중들에게 조금 더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력일텐데 ,
그렇게 보이는 게 안타깝기도 하지만 영화와 함께 마무리 하느라 많이 힘드셨을텐데 그런 부분을 봐서
팬들이 많이 응원해주고 공개 되었을 때 더욱 좋은 노래이길 바랍니다.
예전에 가인의 피어나 노래 참 좋아했는데 그런 느낌이었으면 좋겠어요.
얼굴에 살이 붙어서 웃는 모습이 더욱 귀엽고 예뻐진 것 같아요.
역시 사람은 너무 마른 것 보다는 어느정도 살이 있어야 예뻐보이는 것 같네요.
가인 특유의 예쁜 눈웃음이 웃고 있지 않을 때보다 훨씬 가인씨를 예쁘고 돋보이게 해주고 있네요.
특히 가인은 멤버들 옆에 서면 더욱 말랐던데 실제로 보면 더욱 심할 것 같아서 살 좀 쪘으면 했어요.
늘 걱정했는데 이번에 조금 보기좋게 살 오른 모습으로 나와서 팬들이 더욱 좋을 것 같네요.
영화 개봉일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와 함께 영화개봉도 하게 되는 가인씨.
자기에게 잘 어울리는 컨셉을 찾아서 이번에도 좋은 노래이길 믿어 의심치 않아요.^^
영화도 예고편 보니까 너무 매력있고 재미있을 것 같던데 벌써부터 설렙니다!
지금도 너무 예쁘지만 더욱 색다른 모습을 많이 볼 수 있기 되길 팬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앞으로도 더욱 좋은 모습으로 우리 팬들에게 다가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