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생의 여배우 한지민은 존재 자체가 화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입가에 미소를 띠는 모습이 참 아름답죠 물론 무표정이어도 아름답습니다...
저는 한지민을 말할 때에 예쁘다~ 귀엽다~ 라는 말도 나오지만요.
무엇보다 아름답다...라는 말이 나오는 것 같아요. 뭔가 한지민만의 포스가 있달까요
고혹적이고 고상하고... 뭔가 칭찬할 수 있는 수식어는 다 갖다 붙일 수 있는 배우같아요.
저는 제 주위에서 한지민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한 명도 보지 못한 것 같아요.
꾸준한 미모와 빠지지 않는 연기력... 천사같은 마음씨까지... 그야말로 완벽하죠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데뷔 전 사진을 봐도 한지민의 미모는 나무랄 데가 없습니다
정말 모태미녀엥요. 어머니와 언니도 미모가 장난이 아니더라고요..
그야말로 정말 축복받은 유전자.. 축복받은 여자입니다.
한지민은많지 않은 나이임에도출연한 작품들이 정말 많아요.
한국 드라마 덕후들이 명작 중 하나로 뽑는 부활!! 특히 기억에 남는 작품인데요
저는 경성스캔들에서 나여경으로 출연해 열연했던 사랑스러운 모습이 정말 좋았어요!!
촬영장 비하인드 같은 장면을 보면 애교까지 부리는데 정말 남심이고 여심이고 다 흔들리더라고요..
체구도 아담해서 너무 귀여워요... 배우 한지민은 정말 여신같아요!
이산에서 한복을 입고 연기했던 모습도 기억에 남아요~
사실 한복을 입고 연기했던 것이 처음은 아니었죠. 대장금에 신비라는 역으로 출연을 했었답니다
그 때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어요. 지금 사진과 비교해도 달라진 게 하나도 없어요 정말...
방부제 동안 미모.. 나이를 먹지 않는 뱀파이어 같은 배우에요 ㅠㅠ
이목구비는 물론이고 분위기 자체도 정말 아름다워서 보는 것만으로도 미소가 지어져요...
빠담빠담에서는 톱스타 정우성과 호흡을 맞췄었죠!
잔잔한 감동을 남긴 드라마였는데요. 이 드라마도 한지민의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종편 출범 이후 첫 번째 드라마였는데 호평을 받으며 종영했어요.
빠담빠담에서도 변하지 않았던 한지민의 여신포스...ㅠㅠ 대박이에요
옥탑방 왕세자에서도 귀엽고 상큼한 매력을 뽐냈었죠~~
작고 아담한 체구임에도 체형만은 글래머러스한...
모든 것을 다 갖춘 배우에요 정말... 봉사활동도 많이 다니고요
정말 행동도 천사가 따로없습니다. 존재 자체가 아름다운 배우에요...
정말 날개없는 천사라는 말은 한지민을 위해 존재하는 말인 것 같습니다.
2014년 1월 9일! 플랜맨이라는 영화 개봉을 앞뒀던데요~
정말 영화가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한지민이라는 배우가 정말 잘 되었으면 좋겠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