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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pg

요즘은 가수이면서도 다들 배우를 많이 겸직 하기 때문에 드라마나 영화속에서 자주 볼 수 있죠.

배우분들은 쉽게 가수가 될 수 없지만 가수분들이 연기 하는 것 보면 사실 신기하기도 합니다.

주로 자신이 출연한 드라마에 OST까지 하시던데 정말 이런걸 보고 만능이라 하는게 아닐까 싶어요.

더군다나 짧은 시간안에 연기를 잘 소화해 주기 까지 한다니 보는 팬들은 더욱 좋은 것 같아요.

가요무대에서만 보던 가수들이 브라운관에서 눈물 연기를 할 때 저는 제일 신기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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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말입니다! 자주 보고 싶은 배우중 한사람이기는 하나 자주 나오지는 않더라구요.

역시 아직까지는 배우보다 가수가 더욱 소중해서 이지 않을까 저는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연기가 실제 배우들보다는 미흡한 부분도 있어서 가수로는 이미 대단하신 분들이지만 ,

배우로는 아직 한참 후배여서 드라마 볼 때 연기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낄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도전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많은 팬분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한 출연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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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 겸 배우인 최시원씨 입니다.

정말 외국에 잘 나가는 배우 같지 않나요 잘생겼기도 하지만 환상적인 몸매 비율이 최고인 것 같아요.

그렇다고 연기력이 모자란 것도 아니라서 사실 어떤 배우들만큼 저에게는 좋은 인상을 주는 분인데요.

그래도 배우들보다 영화나 드라마로 뜨지는 못하는 정체된 모습입니다!

그래도 저한테는 충분히 인상깊었던 연기였고 , 좋아했던 작품이어서 또 한번 보고싶네요.

4.jpg


노래도 잘 하지만 연기도 엄청나게 능청스럽게 잘 하시더라구요.

일상속에서 묻어나는게 연기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언제 그렇게 연기를 연습들 했는지

다들 자연스럽게 잘 해내는 모습이 더욱 자랑 스러웠어요. 팬분들은 오죽할까요

특히나 자신에게 잘 맞는 역할을 모두 맡는 것 같아서 캐스팅의 힘은 대단한 듯 합니다.

역시나 그 후로는 작품에서 자주 볼 수 없어서 아쉽기도 하고 다시 한번 보고 싶기도 하네요.

5.jpg

모르는 분들이 조금 더 많더라구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분이라 더욱 그럴 수도 있겠네요.

사실 더 많은 분들이 연기에 도전하셨고 잠시 나오기도 하셨는데 제가 보기에 연기를 해도 괜찮을 법한

가수들을 뽑아 봤어요. 팬분들도 많이 응원하고 있기에 이 분들에게 어울린다고 생각을 해서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한가지 직업만 하라고 별로 안 좋게 보시던데 , 저는 좋다고 생각해요.

어차피 tv속에서 보는 건데 두가지 장르에서 다 볼 수 있다면 그게 더 좋은 것 아닌가요

6.jpg

물론 두가지 다 제대로 하지 못하고 나오는 건 저도 싫지만 음악계에서 성공을 이뤘으니

이제 배우로 나와서 성공적인 드라마나 영화를 하나 만들어서 두쪽 다 성공했으면 좋겠네요.

남들이 잘 되는 모습을 보면 저는 기분이 좋더라구요. 팬분들은 더더욱 그럴꺼구요.

하지만 사실 어른들 말씀대로 두 가지 분야 다 제대로 못하면서 꾸준히 나오는 분들은 저도 싫더라구요.

괜히 좋아하는 배우가 나옴에도 채널을 돌리게 되니 어느 정도 노력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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