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약한 콤플렉스투성이 가슴을 가려주면서
멋스럽고 스타일리시하게 소화 가능한 머플러 패션!
어떤 특별한 노하우 없이 티셔츠나 원피스, 혹은 아우터 위에
둘둘 둘러매 한두바퀴 빙글빙글 둘러주면
가슴콤플렉스 끝, 걱정 뚝!
가장 기본적인 머플러 코디입니다
니트머플러나 숄머플러, 체크머플러 등 다양한 머플러를
아우터나 전체 룩 컬러에 맞춰 목 위에 둘러주고
가슴 맡으로 양 날개를 흘러내리듯 걸쳐주면
초간단하고 스타일리시한 룩이 완성됩니다
롱코트에 어울리는 머플러 코디입니다
보통 롱코트의 경우 추워서 단추를 끝까지 잠근 채 거리를 다니곤 하는데
자칫하면 답답하고 뚱뚱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코트 단추를 열어 스타일리시하게 오픈해 입은 후
머플러를 목과 가슴에 둘러 코트 안이 따듯하면서도
가슴을 가려주고 굉장히 스타일리시한 패피룩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머플러를 헐겁게 치렁치렁 두른 스타일입니다
자켓, 코트 등 아무 아우터에 소화 가능하며
날씨가 굉장히 춥지 않을 때에 도전 가능한 패션입니다
머플러를 꽁꽁 싸매지 않고 헐렁하게 둘러매면
내추럴하면서도 신경 안쓴듯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퍼 머플러 코디룩입니다
퍼 머플러는 일반 머플러처럼 여러번 휘감으면 오히려
뚱뚱하고 목에 깁스를 한 것처럼 답답하고 무거워보이기 때문에
대충 한번만 걸쳐주는 것이 가장 예쁩니다
또한 퍼 소재 자체가 한번만 걸쳐줘도 굉장히 따뜻합니다
우리나라에서 식을 줄 모르는 야상의 인기에 힘입어
야상 머플러패션 코디룩을 구해봤습니다
카키색 야상에 레오파드 프린팅의 머플러가 굉장히 스타일리시하게 잘 어울리고
금갈색의 퍼 머플러도 너무 멋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야상을 오픈하거나 지퍼를 잠가 입어도 스타일리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