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매력적인 역할로 인기가 내려가지 않고 있는 귀여운 매력의 도희가 새로운 화보를 찍으면서 또 화보가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여성스러운 화보가 아닌 남성스러운 매력으로 찍어서 더욱 화재가 된 것 같은데요.
도희씨만의 귀엽고 앙칼맞은 이미지가 사라진 것 같아서 처음엔 낯설었는데 곧 적응이 되었네요.
아직까지 사투리 쓰면서 어딘가서 나올 것 같은데 끝나서 제일 아쉬운 드라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머리스타일이 특히나 제일 파격적이기도 한 화보 스타일 중 하나였습니다.
중성적인 매력인데도 귀여운 소년 같은 느낌의 이미지 화보입니다.
처음에는 도희씨랑은 전혀 어울리지 않는 컨셉이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잘 어울렸어요.
완전 남성스러운 역할의 옷 스타일이 아닌 귀엽고 작은 소년 같은 스타일의 옷이라 그런 걸까요
팬들도 이번 화보를 보고 기존의 웨딩 화보라던지 다른 화보와는 달라서 사뭇 다른 모습에 놀랐을 것 같은데요.
드라마 후 이어진 화보들에 도희씨의 새로운 모습들을 자주 볼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니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사람중에 한 사람인데요.
특히나 요즘은 예능 프로그램에 자주 나와서 자신을 더욱 보여주는 것 같아서 가까워진 느낌이예요.
이렇게 계속해서 기존의 이미지가 아닌 다른 모습 보여 주려고 하는 노력도 너무 좋은 것 같네요.
최근의 화보들을 보면 한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여러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더라구요.
자신이 가진 색깔이 뚜렷하고 강한 배우중 한사람이 될 것 같아서 기대되네요.^^
도희씨는 가녀리고 작은 스타일인데 이렇게 찍으니 의외로 잘 어울리지 않나요
왠지 소설 속에 나오는 작은 미소년 동생 같은 느낌이네요. 남장해서 드라마 해도 될 것 같아요.
머리 변신을 하게 되면서 또 많이 망설여 졌을 것 같은데 이미지 변신에 과감해 보여요!
자신 스스로도 살인 스케쥴로 여러가지를 많이 하려고 요즘 더 많은 프로그램을 나오는 것 같은데요.
드라마 후로 잊혀지는 배우들이 의외로 많은데 그렇게 되지 않는 노력인 것 같기도 하네요.
사실 이런 화보를 보면 매끈한 허리라인과 너무 예쁜 피부에 남성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죠.
도희씨는 원피스 보다는 이런 도발적인 옷 스타일이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키가 작고 아담해서 귀여운 스타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에 완벽한 허리라인을 보여주었죠.
또 웨딩화보를 찍으면서 완벽한 다리라인도 함께 볼 수 있어서 더욱 많은 남성 팬들을 설레게 했는데요.
역시 몸매가 좋아서 무슨 옷을 입어도 도희씨에게는 날개가 되어 주는 것 같아요.
기존에 했던 이미지에 머물지 않고 더 많은 이미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노력하는 도희씨.
머리부터 발 끝까지 사랑스러워 보이는 이유는 그녀가 이렇게 열심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팬분들과 많은 시청자 분들께 잊혀지지 않는 배우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본업이었던 가수로 속해있는 그룹도 더욱 흥해서 이번 년도에는 확실히 뜨길 바랍니다.
너무 다양한 매력을 가진 도희씨가 다음번에는 어떤 작품을 보여줄지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