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출연 8살 얼짱 '알레이나' 최근 근황 공개!

by 미니아나운서 posted Jun 23,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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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레인보우에 나왔던 꼬마 얼짱들 기억하시나요

저는 그중에서도 알레이나를 엄청 좋아했는데 최근 근황사진이 인터넷에 올라왔더라구요.

어떻게 컸을까 , 어릴 때도 그렇게 예뻣는데 하면서 기쁜 마음으로 봤어요~^^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고 지금도 여전히 얼짱으로 예쁘게 자란 알레이나양 사진을 볼 수 있었습니다.

레인보우 때도 그렇게 예뻤는데 실제로 보면 얼마나 예쁠지 다들 기대하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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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예쁘게 잘 자라주었답니다. 이제 9살이 된다고 하는데..

전혀 9살 같지 않은 여성스럽고 성숙한 분위기에 너무 예쁜 얼굴까지 대단한 것 같네요.

왠만한 20살이 되 제일 예쁜 나이일 때보다 더욱 예뻐 보이다니 커도 못생겨지지 않으니

이 미모 이대로 유지해 자란다면 정말 엄청난 미녀가 될 것 같아서 더욱 기대되네요.^^

최근 이렇게 모델로 주로 활동을 하고 있더라구요! 여전히 순수하고 예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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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얇기가 너무 얇아서 처음에 놀랐는데 그 길이가 더욱 놀랍네요.

다리 얇고 예쁜 초등학생은 많이 봤지만 초등학생에게 이런 몸매가 나올 수 있다는 것도 놀라워요.

엄마는 딸 어디 내놓기가 너무 무서울 것 같아요. 왠만한 아가씨들 보다 훨씬 성숙하고 예쁜 모습입니다.

그래서 화보에도 자주 발탁되는 것 같던데 예쁜 얼굴 때문에 옷이 더욱 사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아이 화보 같지가 않아서 여러번 봐도 저는 신기한데 여러분은 어떠신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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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럭지를 볼 때부터 저는 앞으로 더욱 대단하게 자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풍성한 머리에 매력적인 눈동자와 큰 키가 너무도 잘 어울리는 너무 예쁜 아기네요.

레인보우 출연때도 정말 크면 한인물 하겠다 싶을 정도로 예뻐서 눈을 뗄 수 없었는데,

한 인물 정도가 아니라 왠만한 모델들 다 누를 것 같은 멋진 포스가 풍기는 모습입니다.

크리스티나도 너무나 예뻣는데 지금 잘 지내고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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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형과 짙은 눈썹 전체적인 얼굴이 너무도 예쁘게 자라고 있어요.

그리고 자신의 분위기와 컨셉을 잘 아는 듯한 화보 사진에 더욱 놀라움을 감추지 못합니다.

앞으로 미래가 창창하게 보이네요. 연예계에 계속 있어도 주목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긴머리에 사랑스러운 얼굴로 레인보우 때부터 주목을 받았지만 성격도 귀여워서 주목을 받았었죠.

엉뚱하고 또 허술한 성격이 너무도 매력적이었던 어린 꼬마였던걸로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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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만 보면 20대 성인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데 말입니다.

어린아이가 긴생머리가 저렇게나 우아하고 잘 어울리는 건 보지 못한 것 같아요.

옆에 동생 일라이다도 저렇게 예쁘니 두 자매가 커서 같이 다니면 다들 뒤돌아 볼 것 같은 미모네요.

자연미인에 얼짱이라는 말이 너무도 잘 어울리는 알레이나 최근 근황사진들 포스팅 해봤습니다.

나중에 연기연습 열심히 해서 배우로 우리곁에 돌아와도 너무 반가울 것 같은 알레이나 최근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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