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털털하고 시원한 성격과 매력있는 모델로 장윤주씨가 대세입니다.
사실 예전부터 꾸준히 많은 사랑을 받아오긴 했지만 요즘 예능에 자주 출연하면서
털털한 매력때문에 더 많은 팬들이 생긴 것 같아서 요즘 대세라고 할 수 있죠.
평소 이렇게 평범한 사복을 입고 다니고 노출을 많이 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패션은 늘 최고입니다.
모델이 아니어도 모델이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닐 것 같은 몸매와 패션으로 보여지는데요.
남들이 입으면 코디가 안티라는 말이 나올 것 같은 옷들도 장윤주씨는 다 소화해냅니다.
모델이라는 힘이 이럴 때 뿜어져 나오는구나 싶어서 다시 봐도 정말 예쁘네요.
또 여성스럽게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매력있는 얼굴에 사람들은 두번 다시 보게 되는 것 같은데요.
이번에 무한도전에서도 노홍철씨와 호흡을 맞추면서 참 매력있다고 느껴졌던 분입니다.
노홍철씨와 옷 입는 스타일도 너무 비슷하고 잘 어울려서 진짜 사겼으면 좋겠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시상식 때도 굳이 노출하지 않고 과도한 드레스를 입지 않았었죠.
그러나 그 누구보다 눈에 띄는 그녀! 왜 그럴까 생각해 봤습니다.
바로 우월한 키와 그녀가 풍기는 모델포스 때문이란걸 이 날 처음으로 느꼈습니다.
그녀는 입담있는 재치로 예능에서도 참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걸 보니 다 가진 사람인 것 같네요.
감히 범접할 수 없는 곳이라는 포스가 저절로 느껴지는 분입니다.
절대 아무나 소화해낼 수 없는 옷과 구두란 걸 한눈에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장윤주씨는 모델이기 때문에 가능한 의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자칫 민망할 수 있는 옷을 당당하게 걸어가는 모습도 그 옷을 한층 더 살려주는 저 몸매의 길이도 타고 난 것 같아요.
다른 연예인을 보면 살을 빼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지만 장윤주씨를 보면
다시태어나야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범접할 수 없는 몸매를 가지고 있죠.
왜 요즘 사람들이 장윤주씨에 열광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최근 보여준 일상적인 패션들도 모두 장윤주씨 매력을 그대로 보여주는 패션들입니다.
시크하면서도 노출 없고 모델스러운 포스로 늘 우리에게 기쁨을 주고 있죠.
그냥 청바지에 티셔츠 입은 몸매만 보고도 저는 엄청 놀랬는데요.
더군다나 모델은 볼륨감이 없어야 하는게 정상인데 장윤주씨는 볼륨감이 있습니다!
볼륨감 있는 몸매에 길고 탄력있는 몸매를 두개다 가지고 있어요.
왠만큼 이쁜 연예인들 몸매도 감히 따라갈 수 없는 길이에 몸매를 가지고 있죠.
이렇게 여성스럽고 고급스럽게 차려입으니 더욱 예쁘더라구요.
예전보다 훨씬 여성스러워지고 여성스러운 태가 나는 모델이 되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더욱 예쁜 모습으로 우리곁에 자주 오길 진심으로 바라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