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는 종이에요. 종이 없는 세상.. 상상이 가나요
책도, 노트도, 교과서도 아무것도 없는 그런 세상이요.
저는 도무지 상상을 할 수 없네요 :)
인류의 지식과 정보를 기록 할 수 있는 위대한 매체라고 하네요.
지금은 뭐 탭이나 노트북 그런게 자주 쓰이지만 그래도
종이만한게 없다는 말이죠!
사진을 보면 딱 무엇인지 감이 오시나요 돌 위에 쓰여진!
바로 문자랍니다. 우리 사람이 기록하고 후세에 남기려면
뭐가 필요하잖아요. 그걸 해줄 수 있게 해준게 바로 이 문자에요.
시간의 제약을 넘어서게 해주는 최고의 정보전달 매체인데요
메소포타미아에서 발명을 했어요. 기원전 3000년 쯤에!
나사지요 그냥 주위를 둘러보셔도 지금 있는 방에서만
해도 몇백개가 나올거에요. 컴퓨터 본체에도, 서랍에도, 침대에도
옷장에도, 에어컨에도. 어디든지 있는게 나사지요
아마 나사가 발명이 되지 않았더라면 나사가 필요한 다른
발명품은 꿈에도 못 꿨을거에요. 발명자는 아르키메데스에요.
요거는 도르래 에요~ 이것 또한 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아르키메데스가 발명했구요 힘을 무한대 증가 시키는 마법과도
같은 역학이에요. 최소한의 힘으로 최대한의 힘을 얻을 수 있는
인류 최고의 발명품이구요 아마 도르래가 없었다면
지금 현대의 건축기술도 없었을지 모른답니다 ^-^..
이건 알약이에요. 단순한 알약이 아니랍니다.
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인데 인류 최초의 항생제죠.
인간의 평균 수명을 늘려주는 기적의 약이었는데요~
이게 없었다면 지금의 의학이나 약 기술등은 생각할 수가 없겠죠
발명가는 영국의 알렉산더 플레밍 이에요.
이건 칼인데요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연장이자 무기에요.
옛날엔 무기나 연장이었지만 요 칼이 발명 되지 못했다면
지금은 도끼로 채소나 과일을 잘라서 먹었을지도 몰라요
ㅋㅋㅋ상상만 해도 웃기네요. 칼이 없었다면
미래로 갈 걸음조차 내딛지 못했을거라고 사람들이 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