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 가장 좋아하고 즐겨신는 가죽 부츠는 부츠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죠.
여자는 하이힐을 신어야 한다는 인식을 없애고 종아리를 감싸주는 핏 때문에 여성들이 가장 사랑받는 부츠입니다.
가죽부츠는 어느 연예인이라고 꼭 찝어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연예인들도 꼭 착용하는 아이템이기도 한데요.
겨울철에는 보온에 취약하다는 크나큰 단점에도 부츠의 부츠의 시작으로 많은 사랑을 여전히 받고 있어요.
저도 색상별로 하나씩 가지고 있으니 어디에도 신을 수 있고 너무 좋더라구요~^^
그리고 어느순간부터 급격하게 유행이 되어버린 어그부츠!
가죽부츠가 페션계를 주름 잡고 있지만 패셔니스타들도 겨울철 추위 앞에서는 신을 수 없었답니다.
그래서 방한효과로 따뜻한 털로 만든 어그부츠가 조금씩 인지도를 쌓고 있었습니다.
그 순간 흥행한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임수정씨가 착용을 하고 나와서 그 때부터 여성분들이라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 완소 아이템이 되어 버렸던 것 같습니다.
일명 임수정 부츠라고도 불리는 어그부츠는 그 이후에도 많은 연예인들이 착용하게 됩니다.
그러나! 방한효과는 매우 좋지만 겨울철 눈이나 비가오면 젖게 되는 단점이 있었죠.
또 부츠의 모양도 망가지니 눈오는 날은 절대 신고 나갈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된겁니다.
치명적인 단점으로 인해서 따뜻하다는 점 하나로 많은 인기를 얻을 수는 있었으나
겨울철 눈,비를 피하기 위해서는 좋지 않은 아이템으로 날씨에 따라 버리는 아이템이 되어버렸습니다.
그렇게 지내오다가 가장 최근에 인기를 얻게 된 부츠가 바로 이 제품입니다!
김민희 레인부츠라고 불리우는 비올 때 신는 레인부츠 제품인 것 입니다.
겨울철 다시금 부츠가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게 만든 제품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기존에 사용했던 가죽부츠나 어그부츠 보다는 훨씬 실용성이 좋은 부츠이기도 합니다.
비에서 보호해주고 눈올 때도 절대 물이 들어오지 않는 다른 아이템에 비해서 계절에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겨울이 온다면 이렇게 여름레인부츠에 니삭스를 신을 수 있으니
1석 2조로 한번 구매하면 매우 유용하게 신을 수 있는 필수 아이템이 되어 버린 겁니다.
겨울철까지 든든하게 눈이 와도 여름철 장마가 와도 신을 수 있게 되었으니 여성분들이 더욱 고집하게 됩니다.
그러나 여전히날씨에 맞게 신는아이템으로 생각이 되어져서 눈,비 오는 날 외에는 잘 보이지 않더라구요.
가죽부츠나 어그부츠가 평상시에 더 많이 보이는 것이 아직까지는 현실입니다.
그 후에 나온 것이 이렇게 러블리한 스노우 부츠가 나오게 되었습니다.
패셔너블한 디자인 때문에 더 사랑을 받게된 스노우 부츠는 우리 시중에도 많이 볼 수 있죠.
특히 유니섹스 제품으로 커플로도 요즘 운동화 대신 따뜻하게 많이들 신으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패션에 민감하신 분들이 신으시기에 매우 좋은 핫한 아이템인 것 같아요.
김민희, 수애 등 많은 여성 연예인들이 착용한 색다른 디자인 올 겨울에 한번 착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