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가 길고 예뻐도 또 다리가 굵은 분들은 더욱 날씬하게 보이게 해주는 레깅스입니다!

요즘은 레깅스도 여러가지 디자인이 많이 나와서 마치 바지를 입은 것 같은 효과를 주는데요.

레깅스도 따뜻하게 입는 스타킹이 아닌 하나의 패션이 된 것 같습니다.

벚꽃피는 레깅스로 봄에 신게 되면 너무 예쁠 것 같은 디자인이라 반했어요!

저도 꽃무늬 레깅스 두개나 있지만 특히 이 디자인은 더욱 하늘하늘 하고 신었을 때 더 예쁠 것 같아요.^^

이 제품은 인터넷에서도 몇 번 판매하는걸 본 적 있는데 너무 독특한 것 같아요.

일반인은 도전해보고 싶지 않은 디자인으로 제작되어서 조금 거부감이 들었는데요.

계속 보니까 또 독특하고 재미있어 보여서 독특한 거 좋아하시는 분들은 그냥 편하게 신으시면 될 것 같아요.

또 다리라인을 근육으로나마 잡아주는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더 날씬해 보일 것 같네요.

그러나 여전히 색상까지 너무 리얼하게 되어 있어서 아직은 불편해 보입니다!

망사 스타킹 다들 한번쯤 보셨을 텐데요.

이렇게 확실하게 찢어진 망사레깅스는 또 처음 보는 것 같아요. 신을 때도 엄청 힘들 것 같은데요.

레깅스가 디자인이 막 찢어놓은게 아니라 또 예쁘게 잘 찢어져 있어서 입으면 예쁠 것 같네요.

피부가 하야신 분들이나 다리에 자신 있는 분들은 이런 레깅스 입고 핫팬츠 입어도 너무 예쁠 것 같아요.

너무 야하다고 생각되면 긴 가죽부츠도 저는 나쁘지 않고 잘 어울릴 것 같은데요~^^

위에 나온 디자인이 부담스러우신 분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은 레깅스 입니다.

허벅지 부분만 살짝 망사로 되어 있어서 그냥 일반 검정 레깅스보다는 훨씬 스타일 나는 디자인이죠.

짧은 치마나 예쁜 핫팬츠에 입게 되면 더욱 예쁜 스타일을 완성해줄 것 같은 디자인이네요.

특히 색상도 검정색이라 어디에든 무난하게 잘 받춰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너무 스타킹만 신고 다녀서 지루했는데 이런 아이템 하나 있으면 자주 신게될 것 같네요.^^

이번엔 예술 작품들을 레깅스로 디자인한 아이들 데려왔습니다!

미술전공하거나 무용전공하는 언니들이 신고 다닐 것 같은 스타일 나는 디자인입니다!

이런 레깅스 신고 다니면 굉장히 분위기 있고 스타일 좋은 언니가 될 것 같은 느낌의 디자인이네요.^^

색상도 예쁘고, 그림도 기존에 있는 인지도 높은예술 작품이라 더욱 좋은 것 같아요.

적당한 색상에 적당한 그림의 제품이라서 부담스럽지 않게 스타일나게 입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 디자인 역시 예술 작품으로 만든 레깅스 입니다.

아까전 작품보다 훨씬 간단한 디자인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더욱 편하게 신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위에 바지나 치마가 들어가는 부분에는 또 프린팅이 되어 있지 않아서 더욱 예쁠 것 같네요.

밑에 그림이 완벽하게 살아 있는 느낌이 나서 위에 여백을 둔 게 훨씬 예쁜 것 같아요.^^

예술 작품을 입고 다닌다는 것 자체만으로 너무 스타일 나는 옷이 될 거예요!!!